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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3훈비 집중호우 피해지역 대민지원 실시 』
제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사천시 축동면 수해 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대민지원 활동을 실시한다.
지난 7일부터 지리산권을 비롯한 남강댐 상류지역에 폭우가 이어지면서, 남강댐의 사천만 방면 방류량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폭우가 만조시간과 겹치게 되면서 축동면 지역의 용주마을, 용산마을, 간동마을 곳곳에 침수피해가 일어난 상태이다.
이에, 3훈비는 축동면 일대에 매일 장병 45명을 긴급 투입해 침수되었던 집안의 토사제거, 가구 및 창고 정리 등을 통해 피해 조기 복구에 일조하고 있다.
피해 복구지원에 동참한 허한나 중사는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돕는 것은 군인으로서 당연한 일이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년 08월 13일 11시 49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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