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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9품중 둘째인 사천 다래 단백질 C와 단백질분해효소 함유한 건강식품 』
사천신문이 ‘2020 프로젝트 사업’으로 제정한 사천 9품(九品)중 두 번째는 사천 다래 이다.
사천시의 자료에 따르면 사천에 참 다래(일명 키위) 최초 재배된 시기는 1975년이며 서포면 신흥, 굴포, 금진 등지에 40여호가 처음 재배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후 구 삼천포지역은 10년후인 1980년초 포도 과잉 생산으로 가격이 하락하자 일부농가가 기존 포도덕을 활용, 참다래로 작목전환 하여 면적이 확대됐으며 현재 46.4ha 가 재배되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고품질을 자랑하는 사천의 과일 참다래는 새콤 달콤 향기가 진하며 비타민 C와 단백질 분해요소인 악티 나이드를 함유한 과일로 소화 흡수가 잘되며 변비치료에 좋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100g 이 채 안되는 참다래 하나에는 각종 비타민,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캄륨 또한 풍부한데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한다.
참다래에는 이노시톨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노시톨은 식물성 성장호르몬으로 인체 내에선 포스티틸 이노시툴로 변하며 이것은 세포 내에서 호르몬과 신경전달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요소로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평안하게 유지하는데 기여한다.
또 다래에 함유된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은 혈액의 흐름을 도와줄 뿐아니라 100g짜리의 다래 하나당 열량은 61칼로리에 불과하고, 다량의 비타민을 비롯한 기본 영양소들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 균형 잡힌 다이어트, 만성변비에 좋다. 특히 다래 하면 비타민 C를 연상하듯이 사과의 17배, 오렌지의 2배, 자몽의 3배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들에게 키위만큼 좋은 과일은 없다고 할 정도로 흡연을 하게 되면 비타민C가 부족해지므로 다래가 효과적이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0년 10월 22일 10시 53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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