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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농사메모 』

◇벼농사
벼 수확 적기는 외관상으로 벼 이삭이 알맹이가 90%이상 황색으로 변했을 때이며, 수확한 벼는 수분함량이 20% 이상일 경우 8시간, 수분함량이 26%이상인 경우는 4~5시간 이내에 건조작업을 하도록 한다.
벼를 고온 건조시키면 단백질 응고 및 전분노화 등으로 밥맛이 떨어지고 종자 발아율이 낮아지므로 일반용은 45~50℃, 종자용은 40℃이하의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며 수분함량은 15%이하로 건조시킨다.
◇밭작물
콩을 콤바인으로 수확하는 적기는 성숙 후 10일 경으로 수분함량 18~20% 정도이다. 적기보다 빨리 수확을 하면 건조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 미숙종자가 많아지며, 늦으면 자연 상태에서 꼬투리가 터져 손실이 증가한다. 저장을 하거나 전분용으로 이용하는 고구마는 10월 중순 이후 전분가가 높은 시기에 수확하는 것이 좋은데, 고구마는 10℃이하의 낮은 온도에 접하면 저장성이나 싹 트는 힘이 낮아지므로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수확을 완료한다.
◇채소
결구가 시작된 배추포장은 하루에 10a당 200ℓ의 물이 필요하므로 관수를 잘하고, 갑작스런 추위에 대비해 부직포나 비닐을 준비하여 기상예보에 따라 보온을 실시한다. 겨울철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을 위한 지중열난방, 다겹보온커튼 등 기술적용으로 경영비 절감을 도모하고, 10월~11월 상순은 외부온도가 떨어져 하우스 내부로 매개충이 유입되면서 바이러스병을 옮기기 쉬우므로 집중 관리토록 한다. 시설재배딸기 보온을 시작한 후 초기에는 액화방이 분화하는 시기이므로 낮 30℃, 밤 13℃ 이상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이후 생육단계에 따라 온도를 낮추어 관리한다.
◇과수
사과 수확의 적기 판정을 위해 요오드용액 전분반응을 이용하도록 하고 저장용 ‘후지’사과는 관행 수확기보다 5~10일 정도 빨리 수확하여 저장한다.
수확 한 사과를 저장할 때 저장고 온도는 과일 입고 1~2일 전에 저온저장고를 목표온도까지 떨어뜨린 후 입고해야 과일 품온을 빨리 떨어뜨릴 수 있다.
단감은 색도계를 이용하여 수확적기를 선정하되, 수확 후 생과로 출하할 때는 색도가 과정부 6.0, 꼭지부 5.0 정도인 완숙과를, 저장 후 출하할 단감은 색도가 과정부 5.0, 꼭지부 4.0정도를 수확한다.
◇축산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 강원, 인천에 발생되어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외부차량 출입자에 대한 통제와 소독철저, 모임자제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의심축 발생시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한다.

2020년 10월 22일 10시 45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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