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간농사메모 』 ◇벼농사
벼 저장기간 중 호흡을 억제하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벼의 수분함량 15%, 온도 10~15℃, 상대습도 70~80% 정도 유지시켜 준다.
논 토양검정용 시료 채취 시기는 작물 수확 직후에 하는 것이 좋으며, 시료 채취는 지표면의 이물질 등 흙 1~2㎝를 삽으로 걷어내고 토양에 따라 논 15㎝깊이까지 흙을 고르게 채취한다.
시료채취방법은 필지별로 W자나 Z자 모양으로 이동하면서 5~10개 지점에서 채취를 하고, 흙은 큰 그릇에 담아 고루 섞어 500g정도 되게 깨끗한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여 시비처방서 발급과 지도를 받는다.
◇밭작물
습해를 받은 맥류는 겨울동안 추위에 견디는 힘이 약해지게 되어 얼거나 말라죽게 되므로 반드시 배수를 철저히 하여 서릿발 피해와 습해를 막도록 한다.
파종이 늦어진 보리·밀은 종자를 20~30% 늘려서 파종을 하고, 밑거름으로 인산, 가리를 기준량 보다 많이 주며, 퇴비나 볏짚 등 유기물을 피복하여 안전한 월동이 되도록 한다.
고구마 저장에 가장 알맞은 온도는 12~15℃이며, 습도는 85~90%이며, 10℃이하의 저온에 직접 노출되었거나 서리를 맞은 고구마는 저장을 해서는 안 된다. 갈라지거나 상처를 입은 것은 병균이 침입할 수 있으므로 저장을 하지 말고 단시간 내에 소모해 주는 것이 좋다.
◇채소
배추를 너무 일찍 수확하면 품질과 수량이 떨어지고, 너무 늦으면 저장성이 낮아지므로 정식 후 60~70일경 결구상태가 단단하고 결구 잎의 선단부와 둘러싸고 있는 잎이 가지런한 상태일 때 수확한다.
저장용 배추는 결구도가 80~90%로 비교적 단단할 때가 수확적기이며, 겉잎은 장기저장용 배추인 경우 5~6매, 김치 가공용은 8~9매 제거하여 사용하고, 저장은 온도 0~3℃, 습도 90~95%정도에서 하는 것이 좋다.
◇과수
단감 수확은 기온이 더 떨어지기 전에 서둘러 마치도록 하고, 수확한 단감은 생리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해 그늘지고 통풍이 양호한 곳에서 3~5일 정도 건조시켜 상처치유와 과피 얼룩 발생을 예방한다.
과일 저장 시 저장고 최대 적재량은 저장고 용적의 70~80%수준으로 하고, 과일 적재 시 팔레트와 벽면 사이에는 최소 20~30㎝, 천정 사이에는 최소 1m이상의 공간을 두고 상자를 배치한다. 2020년 11월 12일 11시 06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