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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교육지원청 학생 뮤지컬 ‘소나기’로 문화예술의 새 장을 열다 』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법곤)은 사천지역 초·중학교 학생 및 일반인 관객을 대상으로 사천학생뮤지컬단이 공연하는 창작뮤지컬 ‘소나기’ 를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총 6회 운영했다.
사천학생뮤지컬단은 사천시 꿈날개 문화사업 및 도교육청 문화예술사업 지원으로 사천 관내 초·중학생 4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점학교인 용산초등학교(교장 전제헌)에서 지난 2월 오디션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4시간, 여름방학 한 달 동안 집중 연습하며 공연을 준비하였다. 올해 창작뮤지컬 ‘소나기’는 2014년 ‘천사들의 하모니’라는 공연을 시작으로 7회째 공연이다.
공연작품인 창작뮤지컬 ‘소나기’는 어릴 적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보고싶은 친구들이 하나, 둘 생각나는 이 계절에 소년·소녀의 감성을 담은 작품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읽어보았을 소설 ‘소나기’를 원작으로 하여 시대에 맞게 각색한 작품이다.
지난 4일 1회 개막 공연에는 사천시장, 사천시체육회장, 관내 초·중학교 교장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공연을 관람하고 개막을 축하해주었다. 김법곤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기회를 만들어준 용산초 교직원 및 제작진 공연예술BOX 더플레이 관계자에 큰 박수를 보낸다. 무엇보다 열정과 끼, 땀방울로 쉼없이 달려와 준 학생 및 학부모님께도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천학생뮤지컬단의 공연은 지난 6일까지 이어졌으며 금요일 저녁에는 일반인 및 학부모 대상 공연도 진행했다. 2020년 11월 12일 11시 08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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