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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사천시 도심 속 자투리땅이 녹색 숲으로 변신한다 』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방치되거나 버려진 도심 속 자투리땅이 꽃과 나무가 가득한 녹색 숲으로 변신한다.
지난달 30일 사천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시 소유의 유휴부지 3곳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간 ‘녹색쌈지숲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녹색쌈지숲’으로 조성되는 곳은 사남면(화전리 1325-2번지 일원), 벌용동(용강동 692-4번지 일원), 향촌동(봉남동 606번지 일원) 등 3곳이다.
시는 사남면 일원에는 금목서 외 8종 1312주, 벌용동 일원에는 느티나무 외 8종 61주, 향촌동 일원에는 가시나무 15주를 식재하는 등 계절에 맞는 나무와 초화류를 심어 시민들이 사계절 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녹색쌈지숲 조성사업'을 통한 미세먼지 흡수에 따른 공기정화, 폭염완화 등은 물론 물리적 효과와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으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위로하는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을 푸르게 하는 도시 전체가 녹색숲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도시숲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04월 08일 8시 56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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