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축산농협(조합장 진삼성)은 지난 7일부터 2주간 사천시 관내 축산농가 40곳을 대상으로 축사 전기안전점검 컨설팅을 시작했다.
이 컨설팅은 2017년부터 실시하였으며 4년 동안 120농가에게 혜택을 주었다.
올해도 현장컨설팅 기능 강화를 위해 화재발생 가능성이 높거나 사육두수가 많은 축산농가를 선정해 축사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축사의 전반적인 전기시설에 대한 점검에 전체 사업비 1500만원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천축협은 서포면 선전리에서 젖소를 사육하고 있는 조합원 정자일 농가에서 축산컨설팅 사업 발대식을 가지면서 현장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사천축협 진삼성 조합장과 농협사료 경남지사 최성희 지사장이 참석해 현장컨설팅을 진행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진삼성 사천축협조합장은 “이번 컨설팅으로 축사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이번 컨설팅을 통해 축산농가의 재산을 지켜주고 축산농가가 기댈수 있는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할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컨설팅을 실시해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05월 13일 9시 53분 / 농어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