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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원철 서양화가 제12회 작품전 ‘시간여행’ 전시회 』

  서양화가 주원철씨가 삼천포 갤러리 예담찬에서 작품전을 열고 있어 동호인들의 관심의 끌고 있다.
대학시절부터 전국 미술대전 등에서 특선과 입선 등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중견 서양화가로 잘 알려진 주원철 화가는 지난 8일부터 31일까지 삼천포 갤러리 예담찬(사천시 한내로 38-1)에서 제12회 작품전 ‘시간여행’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30여년간 한 길을 걸어오며 국제작품 전시회를 비롯해 국내의 내로라하는 전시회에서 작품을 전시하며 작품의 세계를 넓혀 온 주원철 화가는 개인전만 해도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그야말로 ‘시간여행’을 통해 그의 지나온 작품에서의 세계들을 엿볼 수 있을 듯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
한때 사천시 곤양중학교 미술교사로 재직하기도 했던 그는 진주예총 행사부장, 진주개천예술제 총괄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진주서양화가 작가회 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사천과 진주에서 미술계의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들을 하고 있다.
‘시간여행’ 작품전을 여는 인사말을 통해 주원철 화가는 “과거는 흘러간 것들이 아니라 잊혀진 것들입니다. 하나 둘, 내 기억에서 잊혀진 것들에 소환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현재의 나를 찾고 미래에 대한 작은 소망을 여기에 담아 본다.”고 강조했다.

2021년 05월 13일 9시 57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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