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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수출 선도 글로벌 강소기업 20개사 지정 』 경남도는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는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도내 유망 중소기업 20개사를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15개 사 대비 5개 사가 증가했다. 전국 200개 사 지정 중 경기 51개 사, 서울 24개 사에 이은 전국 세 번째 규모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도내 20개 사는 조선·선박 부분품 제조업과 항공·자동차 부품 제조업이 가장 많고 그 외 금속가공, 전자부품, 식품·소재·화학 제조업 등 다양하다.
평균 매출액은 257억원, 평균 직수출액은 740만 달러다.
지정된 기업은 4년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격을 유지하며 경남도, 중소벤처기업부,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도에서는 지역자율프로그램(1년간, 기업당 3000만원 이내)을 통해 시제품 제작, 마케팅, 품질혁신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수출바우처를 통한 해외마케팅 지원(4년간 2억원)과 연구개발(r&d)사업 참여 시 우대 가점을, 금융기관에서는 정책금융으로 각종 보증·보험, 이자감면 등을 지원한다.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글로벌 강소기업이 세계 수출시장 진출과 선도 중견기업으로 성장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년 05월 27일 9시 23분 / 경제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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