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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교육지원청 생태환경교육 토론회 Eco Talk Talk 개최 』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법곤)은 지난 18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생태환경교육 네트워크 활성화을 위해 Eco Talk Talk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Eco Talk Talk은 학교의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지역의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하고, 기후행동을 지역으로 확대하는 생태환경 지역 네트워크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환경교육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환경교육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하며, 운영의 어려움에 대한 솔루션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관내 학교의 관리자와 환경교육 담당 교사들이 참석하였고, 사천시 환경보호과, 한려해상국립공원 사무소 등 환경교육 유관기관과,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사천환경운동연합 등의 환경운동 단체 및 생태환경 마을학교 운영자들이 함께 했다.
환경퀴즈 맞추기, 환경의 가치를 담은 별명 소개하기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코로나19 상황 속, 매일 만나는 기후위기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생존을 보장하는 깨끗한 지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대명제 하에 참가자들의 진정성과 열정이 토론회를 뜨겁게 달구었다.
토론회에서 퍼실리테이터를 맡은 사천중 김경아 교사는 “학교마다 운영하는 특색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종이 소비를 줄이는 전자노트 사용, 전교생 손수건 만들기가 인상적이었다. 지역 단체의 숲놀이 체험과 땅놀이·손놀이 프로그램도 우리학교 아이들이 체험했으면 하는 프로그램이다. 환경교육이 재미를 더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학교를 너머 다양한 지원 사업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재순 사무국장은 “유무인(有無人) 도서(島嶼)정화활동이나 아이스팩 리사이클링 사업에 많은 학교가 동참하면 좋겠다.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환경네트워크 구축은 너무도 중요한 과제”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1년 05월 27일 9시 25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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