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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에어 “3호기 애플민트 항공기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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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글로벌 그룹 소형항공사 하이에어(www.hi-airlines.com)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팬데믹 이라는 초유의 사태에도 국내여행 활성화 및 항공교통 서비스 취약 지역의 하늘 길을 열기 위해 지난 28일 10시 30분 3호기를 도입식을 김포공항에서 거행 했다.
하이에어는 프랑스 에어버스사의 자회사인 ATR 제작사에서 지난 6월25일 직접 3호기를 도입했으며, 1~2호기와 동일한 자체자금으로 구입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및 경쟁력있는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도서-내륙을 연결하는 노선확장을 계획 중인 하이에어에 국내외 투자사들과 투자협상이 진행 중이며 금년 하반기 도입 예정인 4호기에 매우 관심이 많은 상황 이라고 밝혔다.
하이에어는 국내유일의 STC (Sky Tour Carrier) 로 저고도 비행을 통한 마이크로뷰 제공으로 운송과 하늘관광이 결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로 지난 3월1일 울릉도 선회 비행을 통해 울릉도를 육안으로 직접 보는 상품을 런칭한 바 있다.
하이에어는 지난달 6월 24일 9시 30분 무안공항에서 무안-김포 노선을 신규취항식을 거행 했다. 2010년 6월 아시아나 항공 무안-김포 노선 취항 이후 11년 만에 무안-김포 하늘길을 넓힌 첫 사례로 꼽힌다.
무안-김포 노선은 매일 운항 하며 부정기편 왕복 운항을 시작으로 탑승률 추이를 살펴 정기편 운항 및 공급편 확대를 검토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약은 하이에어 홈페이지(www.hi-airlines.com) 와 고객센터(1899-0111)를 통해 가능 하다
하이글로벌 그룹 윤형관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유래 없는 항공업계의 초 비상상황으로 항공기 도입 추진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3호기 애플그린 항공기 도입으로 친환경 착한 비행기 ATR-72 기종의 장점을 살려 ESG 경영은 물론 항공교통복지 소외 공항을 위해 증편 하겠다.“고 밝혔다.”
하이에어는 현재 서울, 울산, 제주, 사천, 무안 노선을 운항 중이다. 이 항공사는 지난 2017년 울산공항에 본사를 두고, 이듬해 소형항공운송사업등록을 마쳤다. 이후 지난 해 항공기 2대를 도입하고 오늘 도입한 “애플그린” 3호기까지 3대를 보유 하고 있다.
하이에어의 항공기는 원래 72석이지만 50석으로 개조하여 전 좌석 프리미엄 이코노미석급(약 97cm)의 넓은 간격으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하이에어 정수연 커뮤니케이션실장은 “ 3호기 도입을 통해 한반도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매력적인 항공뷰를 더 많은 고객들게 공급하고, 컬러 마케팅을 통한 하이에어의 친환경 착한 항공기의 이미지를 홍보 하겠다.” 라고 밝혔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1년 07월 01일 10시 08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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