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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직업체험 및 문화체험 운영 』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길수)이 운영하는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지난달 23일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설정 및 다양한 분야의 직업 정보 제공을 위한 직업체험과 힐링프로그램인 문화체험을 진행하였다.
관내 수공예원목제작업체 THWOOD를 방문하여 나무공예가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원목 소반(찻상)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운 날씨에 끊임없는 사포질을 하느라 땀범벅이 되었지만 톱밥이 날릴 수 있어서 에어컨이나 선풍기 없이 작업이 이루어졌다.
샌딩과 부착작업, 오일까지 마무리한 청소년들은 직접 제작한 소반이라 더욱 애착이 생긴다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강의를 진행한 THWOOD 김기범 사장님께서는 “요즘은 목공예도 많은 부분을 기계로 대체할 수 있기때문에 나무공예가의 자질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보다는 오히려 인내라며 뚝심 있는 청소년에게 이 직업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검정고시 준비로 지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프로그램이 올해 오픈한 뮤지엄남해에서 진행되었다.
전시관에서 미술작품을 관람한 후 모던민화 작품을 제작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꿈드림 관계자는 “모던민화라는 생소한 장르를 통해 전통적인 민화를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도움으로 참여자 전원이 작품 제작에 성공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학교 밖 청소년(만9~24세) 누구나 꿈드림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아울러 학습지원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2021년 07월 01일 10시 04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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