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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온라인 한·브라질 어린이 교류 프로그램 ‘브라질에서 보물찾기’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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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브라질 어린이 교류 프로그램 ‘브라질에서 보물찾기’가 지난달 6월 20일, 예비 초등학생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세상뿐만 아니라, 지구 저편 다양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면서 나와 다른 것을 이해하고 수용하며 함께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만들어주었다.
행사의 막을 열기 전, 제상희 진주시의회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제 의원은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서 또 다른 만남의 장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며 "꿈을 만들고 가꾸어 나갈 시기에 어린이 교류 프로그램이 좋은 하나의 기회의 장이 될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축사했다.이어 지난 5월에 열린 제1회 행사에서 한국의 어린이들이 보낸 ‘마음으로 쓴 편지’를 받은 브라질 어린이들의 감사인사로 행사를 시작했다. 이후 브라질 문화 랜선 여행, 퀴즈 인 브라질, 소원 팔찌 만들기, 차코에게 배우는 브라질 노래 등 다양한 순서가 이어졌으며, 어린이들은 사전에 발송된 워크북과 만들기 키트를 사용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한국 반대편에 있는 먼 나라지만 신기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브라질에 대한 영상에 눈을 떼지 못하고 귀 기울여 집중하면서 무척 신기해했다. 더불어 먼 나라 브라질에 대해 호기심이 생겨 코로나가 끝나면 직접 가보고 싶어 했다.
키즈마인드 진주지역 홍오윤 교육위원은 마인드 강연에서 “사고력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를 이끌어 가는 리더가 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이 해보지 않은 일, 어려운 일에 도전해서 사고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행사가 끝난 후 많은 참가자들이 “소원을 이뤄주는 소원 팔지를 만드는 게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음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어요.”, “브라질 노래 ‘메우 삔징뉴 아메렐링유’를 배우는 것이 즐거웠어요. 다른 브라질 노래도 더 배우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사고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마인드 강연이 참 좋았어요. 다음에 소개될 인도편이 기대가 되고 다양한 나라와 문화를 간접적으로 나마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키즈마인드 삼천포는 어린이들이 만나보지 못한 다양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면서 나와 다른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넓은 마음과 해보지 않은 일, 어려운 일에 도전하며 사고력을 길러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미래의 멋진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행팀은 브라질편을 시작으로 다음에는 인도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할 계획이다. 2021년 07월 01일 10시 06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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