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벌리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 』
사천시가 지난달 29일 벌리주공아파트 1단지 관리사무소 2층에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 돌봄센터’를 개소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독박 육아’에서 벗어나 다른 가족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어울려 나갈 수 있는 공유공간이다.
이용대상은 만18세미만 모든 자녀 및 부모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회원제로 운영된다.
나눔터는 육아 품앗이와 돌봄을 위한 장난감과 도서 등을 구비한 것은 물론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 및 창의·놀이 위주의 프로그램을 매주 1~2회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개소한 용현 공동육아나눔터의 활성화로 동지역 안전한 돌봄환경을 제공하고 부모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에 벌리점을 개소하게 된 것.
그리고, ‘다함께 돌봄센터’는 만6세부터 12세 이하의 시간제 돌봄이 필요한 일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및 문화·스포츠 등 프로그램 운영과 돌봄 상담을 지원한다.
사천시 처음으로 설치·운영하는 ‘다함께 돌봄센터’의 대상자는 소득수준과는 무관하다.
시 관계자는 “자녀양육을 위한 안전한 돌봄 공간의 공동육아나눔터와 맞벌이 가정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가 문을 연 만큼 부모 상호간 정보를 공유하고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면서 지역사회가 양육을 책임지는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사천이 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년 07월 08일 9시 55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