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코로나와 장마에 지친 심신 ‘도심 탈출’한 놀이공원 』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과 수백mm의 물폭탄을 몰고 온 남부지방의 장마가 쉬는 틈을 타고 가족들과 함께 놀이공원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는 레저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장마가 잠시 물러간 사이 지난 11일 오후 진주레일바이크 놀이공원을 찾은 레저객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드론박물관장 손윤제 2021년 07월 15일 10시 00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
|
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