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소방서(서장 김홍찬)는 지난 8일 남일대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사천시 향촌동 소재 남일대 해수욕장에 배치되어 운영되는 26명의 시민수상구조대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2일까지 45일 간 피서객 응급상황에 대한 안전조치 및 수변순찰활동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응급처치교육 및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등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사천소방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수상구조대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여름 시민들이 안전한 피서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의 역할을 충실히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년 07월 15일 10시 05분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