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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강댐범시민대책위 수해원인 발표에 따른 책임과 배상 촉구 』
남강댐문제 대응범시민대책위원회(집행위원장 강류안)는 지난 2일 오전10시 사천시청앞 노을광장에서 도의원, 시의원, 단체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 남강댐 수해원인 조사결과 최종용역보고’에 따른 범시민대책위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범시민대책위는 “남강댐의 인재로 인한 책임자 문책과, 수자원 공사 사장의 사과와 빠른 국민 배상을 촉구하고 사천만 방류 수리모형 시뮬레이션 실험을 즉각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범시민대책위는 또 기자회견을 통해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8월과 같은 피해를 막을 수 있는지 시뮬레이션 실험을 즉각 실시하여 실험결과 공개와 예상되는 피해예방에 대한 안전 대책 수립의 선행을 요구하고 시민들이 반대하는 치수증대사업으로 악용되지 않게 하라.”고 입장을 밝혔다.
차순미 기자
susan020136@gmail.com 2021년 08월 05일 9시 51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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