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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농사메모 』 ◇벼농사
이삭이패는 시기인 중생종, 중만생종은 논은 물깊이를 3~4cm로 대어 꽃가루받이를 촉진하고, 이삭이 여무는 시기인 조생종 등은 2~3cm 깊이로 3일 관수 2일 배수를 하여 벼알 여뭄을 촉진하고 뿌리기능 유지와 유해물질 제거를 유도한다.
이삭도열병은 이삭 패는 시기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이 발생하면 치료가 어렵고 피해도 크므로 사전방제가 필요하며, 잎도열병이 많았던 지역에서는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올 경우 이삭도열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예방 위주로 출수 전 이삭이 2~3개 팰 때 방제한다.
◇밭작물
콩은 비교적 많은 수분을 요구하는 작물 중의 하나로 폭염과 가뭄이 지속될 때 너무 건조해지면 생육과 수량, 품질에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토양수분관리에 신경 쓴다.
콩 꼬투리가 생기고 콩알이 크는 시기에 노린재가 발생하면 품질과 수량에 직접 영향을 미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하되 노린재의 활동 시간대를 고려하여 적용약제를 오전 또는 해 질 무렵에 방제한다.
◇채소
고추는 주기적으로 물을 주어 칼슘결핍 증상을 줄이고 생육이 연약한 포장은 요소 0.2%(20L에 40g)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한다.
풋고추나 홍고추는 용도에 따라 적기수확을 하여 상품성을 높이고, 홍고추는 완전히 착색되지 않았을 때 건조하면 희나리가 발생하므로 반드시 2~3일 정도 후숙하여 완전히 착색시켜서 건조한다.
◇과수
외부온도가 31℃를 넘거나 과실에 강한 광선 노출이 예상되면 미세살수장치를 가동하되, 살수장치는 5분간 뿌리고, 1분간 멈추도록 설정하여 일소과 피해를 줄인다.
또한 나뭇가지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거나 늘어지도록 배치하여 햇볕 데임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정도가 심하지 않을 때는 수세 안정을 위해 과실을 늦게 제거하고 피해가 심한 경우 2차병해 예방을 위해 즉시 제거한다.
◇축산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되지 않도록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항상 섭취할 수 있게 물통과 급수관리를 잘하고, 사육밀도를 평상시보다 10~20%정도 줄여 체열발산에 의한 온도상승을 감소시킨다. 2021년 08월 12일 9시 54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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