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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우 명리사주학 교수, 100세시대의 명리학 강의 』

  “100세 시대에 당신의 운명을 알고 겸손한 자세로 운명을 바라보며 액운은 조심하고 행운 앞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살아야한다.”과학문명이 최고조인 21세기를 맞이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명리사주학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지고 있다.
그만큼 명리사주학은 생활과학의 한 분야로서 인간의 운명에 큰 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다.대학에서 20년 이상 명리학 강의를 해온 김창우 교수는 무엇보다도 인간은 자신의 운명에 겸손한 마음으로 접근할 것을 권한다.20 여 년간 명리학 강의와 상담을 해오면서 자신의 운명을 우습게 여기거나 접근한 부류에서 큰 사고들을 겪는 사례들을 많이 봤다며 좋은 운은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능력보다는 타고난 운의 덕을 입고 있다는 낮은 자세로 받아들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좋지 못한 운이 따른다는 시기나 기간에는 자신을 돌아보며 겸손한 자세로 조심하면서 살아간다면 또 다른 좋은 일들이 기다리게 된다고 조언한다.
특히 김창우 교수는 의학이 자연과학의 범주에 들어가듯이 명리학도 역시 자연과학에 가까운 학문이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대만의 유명한 명리학자인 하건충 선생 역시 자연과학의 바탕에 선 수학자였다고 비유한다. 그만큼 수학적 데이터에 근거해서 이뤄진 학문이 명리학이라고 부연 설명을 한다.
김 교수는 명리학을 접근하게 된 배경에 대해 어릴 적 기억들을 떠올리며 불교 쪽이나 신비에 관심이 많았으며 중학교 2학년 때 우연한 기회에 학교 도서관에서 중국 관상학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마의상법’을 통독했다고 한다.
이미 그때 관상학(얼굴 형상을 통해 보는 관상) 뿐 아니라 찰색(관찰이나 볼색 등 움직임에 따른 색깔을 보는 것)까지 볼 정도로 신비의 세계에 관심이 많았다. 찰색은 색깔로 보는 관상법으로 때깔이 좋으면 운이 좋고 어두워 보이면 운이 나쁘다. 색(色)도 여러 가지로 나타나는데 빨강, 초록, 노랑, 흰색 등 여러 색이 춤추듯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으며 15가지로 구분되기도 한다.
중학생인 당시 그가 이혼을 한 교사가 있었는데 찰색 중 처첩궁(배우자상을 보는 것)이 색깔이 좋아 조만간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재혼을 하더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관상학에 대한 관심보다는 좀 더 심오한 도전이 필요했고 명리학에 대한 열정으로 독학을 했다. 막상 명리학에 대한 열정으로 독학을 시작했지만 정말 힘들었다. 마치 어린아이가 기는 단계에 까지는 갈 수 있어도 걷는 단계에 이르기 힘들 듯이 독학을 통한 명리학은 십 수 년을 했지만 힘들었고 마침 귀인을 만나 걸음마 단계에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만났으며 많은 진전을 가져왔다고 설명한다.
김 교수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왔다. 당시에 귀한 서적인 대만의 하건충 선생의 번역본을 어렵사리 구했다. 20 여 년 전에도 책값이 만만치 않았던 ‘최신 팔자명리학비결’이라는 번역본 2권을 구입해 3번을 정독을 할 정도로 파고들었으며 마침내 뛰어다닐 수 있는 단계에 까지 이르는 많은 학문적인 진전과 자신의 고유한 명리학의 영역과 경지에 이르는 시점을 맞았다.
김창우 교수는 저서 ‘신해사주 명리학’을 집필하고 2002년부터 2021년까지 꼭 20년을 대학 강단에서 명리사주학을 가르치며 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상담해왔다.
일명 운명설계사, 운명상담사라고도 할 정도로 그는 명리사주학을 통해 개인의 미래에 닥칠 일들을 들여다보면서 좋지 못한 일들은 사전에 조심하면서 예방하고, 좋은 운을 감지했다면 조금은 안정되고 겸손한 자세로 받아들이며 인생을 살아가는 길을 열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기억에 남아 있는 일 중의 하나가 어떤 한 부인이 상담을 왔는데 부부 모두가 너무 미래의 기운이 안 좋게 나와 같이 차를 타지 말 것과 조심해야 할 일들을 상담해 주었는데 남편이 전혀 믿지를 않고 결국은 큰 사고를 당해 죽음을 맞이한 사례들을 보면서 주어진 운명에 겸손하게 대처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자신이나 가족의 운명에 대해서는 오히려 잘 살펴보질 않고 자녀들에게 항상 인생을 겸손하게 살아갈 것을 주문한다는 김창우 교수는 ‘선역자 불복’이라며 역에 통달한 자는 사주를 보질 않고 매사에 조심하며 교만하지 않고 겸손함을 유지한다는 말로 겸손함의 덕목을 다시 일깨웠다.
한편 사천신문은 김창우 명리사주학 교수와 함께 ‘100세시대 당신의 운명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라는 주제의 인문학 기초강좌를 개설해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삶의 지혜를 제공하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상담문의 사천신문 편집국
상담전화(010-9655-8226)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1년 12월 02일 10시 10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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