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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화 편저 「소통과 공감」 』

  청와대 춘주관장 출신 최상화지역발전연구소장이 ‘소통고 공감’이라는 저서를 발간했다.
그는 작가의 변을 통해 “삶은 행복하기도 하지만 고통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려워도 웃어야 행복하고, 웃고 생각해야 미래를 볼 수 있다”고 전제하며 “웃으면 자신감과 배짱이 생기고 세상이 좋아 보이며 건강해진다. 그래서 고난의 역사 속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 속에 해학과 익살이 발전하였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책을 발간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 책을 통하여 한번 웃고 그리고 생각하고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있다.
내용의 일부 중 믿음과 신뢰에 관한 부분을 언급하고 있다. 결국은 믿음은 입으로 말한다고 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는 바를 행할 때 그 믿음의 진실성이 입증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말하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하는 실천의 강조성을 비춰주는 대목이다.
에필로그에서 ‘나의 길을 가련다’는 말로 자신의 고향에 대한 이야기와 정당생활에 젊음을 바쳤던 이야기, 돌탑을 쌓고 조각을 새기는 인고의 세월, 아직도 나의 소임은 끝나지 않았다는 말로 자신의 포부를 드러내고 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춘추관장을 역임한데다 한국남동발전상임감사위원으로 임명직 공직을 마친 최상화 편저자는 최상화지역발전연구소를 창립해 소장직을 맡아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2년 02월 17일 10시 09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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