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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천(삼천포)역사 유치위 시민결의 대회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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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고속철도 사천(삼천포)역사 유치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정만규 전 사천시장)는 2월15일 오후4시 팔포매립지에서 남부내륙철도 사천, (삼천포) 철도역사 유치, 건립을 위한 시민결의 대회를 가졌다.
행사에서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천(삼천포) 역사 유치 건립위원회는 “사천시민들의 염원을 무시하고 설계된 남부내륙고속철도 노선변경은 아직도 늦지 않았다”며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만규 유치건립 추진위원장은 “2022년 정부가 남부내륙고속철도 계획을 국책사업으로 선정하였다”고 언급하고 “기차역은 합천, 진주, 고성, 통영을 거쳐 거제역을 종착역으로 한다”고 말했다.
정만규 추진위원장은 또 남해안 중심도시요 우리나라 최첨단 항공산업의 총 본산지인 사천시(삼천포)역사가 빠졌다는 것은 정말 아쉽고 통탄할 일“이라고 아쉬워했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돼 2027년께 해당 노선이 개통 될 예정이다. 국비 4조8,015억원을 투입해 경북 김천시에서 경남 거제시까지 단선철도 177.9㎞를 잇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선정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23개 사업 중 사업비가 최대 규모다. 최고속도 시속 250㎞인 고속열차가 달릴 수 있도록 설계되며 정거장 총 5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신설된다. 국토부는 올해 설계에 착수해 2027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며 기본계획에 따라 정거장은 김천, 성주, 합천, 진주, 고성, 통영, 거제 등이며 성주, 합천, 고성, 통영, 거제시에 역사가 신설되고 김천역(경부선)과 진주역(경전선)은 환승역으로 개량된다.
한편 이날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천(삼천포)역사 유치 건립 추진위원회는 상임고문을 하영제 국회의원으로 하고 위원장에 정만규 전 사천시장을 부위원장에 정기현 전 사천상공회의소 회장, 김현철 경남도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사무총장에 김학명, 추진위 고문 천용욱, 정선호, 안규탁, 정대우, 박종순, 최봉수, 조갑주, 엄종명, 강인기, 정운실, 오맹환, 김승곤, 김세권 상임위원에 윤형근, 탁석주, 박상길, 김학상, 탁종용, 최시문, 강현상, 정삼조, 강희진, 김만용, 유경희, 김영아, 박정구씨 등이 각각 소임을 맡았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2년 02월 17일 10시 17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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