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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 시행 』 경남도는 학자금 대출을 6개월 이상 갚지 못해 신용도 판단정보가 등록된 청년을 위한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도가 채무원금의 5%를 한국장학재단에 지급하면 재단은 신용도 판단정보등록을 해지하고 연체이자를 전액 감면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 중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도 판단정보가 등록된 사람이며 한국장학재단 신용회복지원 상담센터에서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상원 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은 학자금 대출을 제때 상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다”며 “학자금 대출 연체로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경제적 위기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02월 24일 9시 50분 / 경제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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