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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철규 전 통계청 부이사관, 도의원 출마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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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인 청년들의 좋은 일자리가 넘치고 여성, 어르신, 장애인 등 자칫 소외받기 쉬운 분들을 위한 지원정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이고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및 농어민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지난 18일 오전 국민의 힘 사천시협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1일 치르는 지방선거에 ‘사천시 제1선거구 도의원’ 예비 후보로 등록한 임철규(59) 전 통계청 부이사관은 가장 우선적인 사천시의 핵심과제로 청년들의 일자리를 꼽았다.
청년들의 일자리가 넘쳐나야 우선 살기 좋은 사천의 밑그림부터 그릴 수 있다는 게 임철규 예비후보의 생각이다.
임철규 예비후보는 30여년간 공직생활에서 인구, 고용, 산업, 농어업 등 각종 분야에서 통계와 정책이 연계되지 않아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모습들을 지켜보았다며 그 대표적인 사례로 인구감소 등 출산지표에 대한 경종을 20년전 인구추계를 통해 울렸으나 통계 데이터에 대한 전문성의 부족으로 우리 사회를 암담하게 한 것도 엄연한 현실이라고 꼬집으며 평생을 통계청에서 공무원 생활을 해 온 자신의 강점을 부각했다.
임철규 예비후보는 “현재에도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산업경쟁력 약화, 고용대란 등 통계지표는 우리들에게 희망이 사라져가는 시그널을 주고 있지만 ‘데이터에 기반 한 미래를 설계해 주는 정책적 비전, 리더십을 찾기가 어렵다고 진단하고 사천시 역시 예외 없이 인구이동, 저출산, 경기지수 등 경쟁력 약화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고 지난 8년간 인구 7000여명이 사천을 떠났으며 젊고 역동적인 청년층이 떠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임철규 예비후보는 특히 직장은 사천이지만 가정은 진주에 두는 ‘타도시 출퇴근 인구가 1만5000여명이나 되고 지역청년을 품을 대학은 여전히 유치되지 못한 현실을 이야기하며 도시가 성장·발전하려면 ’양질의 일자리‘와 자녀를 공부시킬 ’훌륭한 학교, 의료보건 및 문화예술 분야의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사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도의원으로 들어가면 도지사 당선자를 비롯한 교육감, 시장 등 관계자들과 교육분야 전문가 등과도 광범위한 토론과 중지를 모아 청년들이 모일 수 있는 대학설립방안을 준비 중이라며 실례로 타지역에서 많은 대학들이 문을 닫고 있는데 문을 닫는 기존 대학 중에서 사천의 지역성과 문화 등에 적합한 대학을 저렴하게 가져오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고 많은 연구를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출마의 변을 통해 임철규 예비후보는 그간 중앙행정기관 공직자로서 30여년 동안 다양한 행정 경험과 지식, 기술을 열정으로 쌓아왔으며 행정관료 출신으로서 맺어온 전국적인 인적 네트워크 활용은 물론이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우리 지역민과 지역의 성장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아 붓겠다는 다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도 위대한 사천시민들과 함께 역사가 부여한 우리 고장의 이름인 사물, 사주, 사천, 삼천포를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먼저 ‘국비와 도비를 임기내 2배 수준으로 확보하고 ’중소기업 및 대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밝히고 지역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사천의 성장과 발전이 경상남도의 성장과 발전의 구심점이 되고 경상남도 성장발전을 통해 사천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살기좋은 사천, 살고싶은 사천, 활기차고 역동적인 사천을 건설해 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임철규 예비후보는 중앙부처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마음은 고향 사천을 그리면서 살아왔으며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 왔다며 사천시 산악연맹 회장, 한마음칠천포클럽 회장, 선우회 사무국장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지역발전 방안을 고민해 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무엇보다도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의 밀알과 보탬’이 되고자 2년여 남은 공직생활을 과감하게 던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며 국민의 힘에 입당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사천시민 다수의 뜻에 따라 ‘국민의 힘에 입당’하여 사천지역 발전과 지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사천시민들의 행복이 최우선이라는 철학과 비전’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우리 사천시민만 바라보고 촘촘하게 소통하며 달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2년 02월 24일 10시 05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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