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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친해지기 캠프 진행 』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22년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꿈디자이너’사업을 시작한다. '꿈디자이너'는 아동이 스스로 꿈꾸고 도전하며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적 도움과 더불어 다양한 기회를 지원하는 장기프로젝트(최대8년) 사업이다.
주요활동으로는 자아탐색프로그램, 자기성장계획(IDP), 개별코칭, 그룹활동, 보호자활동, 비전원정대, 연합프로그램, 꿈꾸는아카데미, 국토대장정 등이 있다.
지난 18일 면접을 통해 선발된 아동 10명과 보호자 및 가족이 모여 사업의 첫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친해지기 캠프를 진행했다.
1부 여는 시간에서는 아동 및 보호자 선서, 임명장 전달, 경남울산지역본부 꿈꾸는아이들 사업단 윤정령과장의 사업소개 등을 통해 앞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를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부친교의 시간에는 홀가분 연구소 이미혜소장과 참여가족 모두가 팀을 나누어 게임을 하며 화합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이동하여 사천케이블카를 탑승을 했다.
김 모 보호자는 “처음에는 약간 어색하기도 했지만 게임에서 이기려고 힘을 모으고 의논하며 즐거운 시간이었다. 우리는 이미 친해졌다"라고 했고
정 모 아동은 “케이블카에서 아래 바다를 보다가 핑크색 상괭이를 봤어요. 눈앞에 펼쳐진 사천의 바다와 섬들을 보니 가슴이 두근거려요"라며 행복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조재훈 관장은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며 안전에 걱정이 많은 중에도 캠프에 함께 해주어 감사하다. 꿈꾸는 아이들 사업에 참여한 아동 모두가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발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 라는 말을 전했다.
이날 친해지기 캠프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으며 아이들이 꿈꾸고 도전 할 수 있도록 부모와 복지관이 조력자가 되어 끝까지 힘이 되어주기로 약속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2022년 02월 24일 9시 5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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