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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굽이굽이 옛길을 따라 사천의 역원(驛院)을 거닐다
시간의 이끼가 두껍게 쌓인 옛 지지를 펼치면, 까마득한 조선(朝鮮)의 날에 사천 들녘을 넘나들던 마방의 방울 소리와 길손들의 밭은 숨소리가 아련히 들려오는 듯하다. 한양으로 올라가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전국 아파트값 2년 5개월 만에 하락 』

전국 아파트가격이 2년 5개월 만에 하락했다. 경남은 소폭 올랐지만 상승폭은 한풀 꺾였다.
지난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매매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02% 하락했다. 2019년 9월(-0.05%) 이후 2년5개월 만이다.
수도권과 광역시는 대부분 하락하거나 보합에 그쳤다.
서울(-0.08), 인천(-0.05), 경기(-0.09%)는 소폭이지만 모두 내렸다.
5대 광역시는 대구(-0.41), 대전(-0.20), 울산(-0.08)이 내렸고 부산(0.01)은 보합, 광주(0.24)는 소폭 상승했다.
나머지는 전남(-0.06), 세종(-0.66)을 제외하면 모두 상승했다.
경남은 0.28% 상승했다. 지난해 10월 1.24% 이후 11월 1.14%, 12월 0.46%, 올해 1월 0.30%로 상승폭은 둔화됐다.
지난달 전국 아파트 가격 하락 원인은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대선 변수로 인해 관망세가 두드러진 결과로 보인다.

2022년 03월 17일 9시 59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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