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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중기청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4월 1일까지 신청접수 』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최열수)은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특성에 맞게 지원하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의 참여기업을 4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크게 일반 바우처와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로 나뉜다.
일반 바우처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3개 분야의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청기업은 분야별로 1개씩 최대 3개의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기업당 정부지원금의 최대한도는 5000만원이고 기업의 자부담 금액은 매출액에 따라 총 바우처 금액의 10%에서 50%까지 달라진다. 지원대상은 경남에 소재한 제조업체로서 매출액이 소기업 기준을 만족해야 하며, 뿌리기업, 소재부품장비 전문생산기업, 수출역량 보유기업 등 중점지원 대상에 해당할 경우 평가 시 우대가점을 부여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ESG컨설팅, IP컨설팅 등 2개 컨설팅 프로그램이 신설되어 지역 중소기업의 ESG 수준진단 및 평가, 분쟁 IP 분석 등을 지원한다.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는 컨설팅, 기술지원 2개 분야의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청기업은 분야별로 1개씩 최대 2개의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기업당 정부지원금의 최대한도는 5000만 원이고 기업의 자부담 금액은 매출액 규모에 관계없이 총 바우처 금액의 10%이다. 지원대상은 경남에 소재한 제조업체로서 매출액이 소기업 기준을 만족해야 하며, 고탄소 배출 10개 업종에 해당할 경우 평가 시 우대가점을 부여한다.
사업 공고문과 신청양식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플랫폼’ (www.mssmiv.com)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경남중기청 최열수 청장은 “올해 혁신바우처 사업은 ESG 경영, 특허분쟁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중소기업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2개 컨설팅이 신설되었으니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년 03월 17일 10시 01분 / 경제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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