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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경제 살리고, 곳간 채우고, 시민 늘리고’ 3고(go)정책 이종범 예비후보 』

  이종범 국민의 힘 사천시장 출마 예비후보는 지난17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천 경제 살리고, 사천 곳간 채우고, 사천 시민 늘리고’라는 3고(go)정책으로 ‘희망찬 사천! 더 큰 사천’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종범 예비후보는 기자 회견문을 통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11만 사천 시민 여러분! 사천시장 선거에 당당하게 나서고자 하는 이종범, 큰 뜻을 품고 출마하게됐다”고 밝혔다.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경남선대위 항공우주산업 활성화 대책 특별 위원장을 맡았던 이종범 예비후보는 사천시는 리드자의 행정공백과 경영 리드십의 리스크로 인하여 2014년부터 인구감소가 가속화 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현재 인구가 11만으로 뚝 떨어지면서 지역경제 기반마저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지켜만 볼 수가 없어 재도약하여 더 큰 사천을 만들기 위하여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종범 예비후보는 선거에 이종범과 함께 희망찬 사천! ’더 큰사천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천 경제 살리고, 사천 곳간 채우고, 사천 시민 늘리고’라는 3고(go) 정책의 기치를 내걸었다.
서포면 출신인 이종범 예비후보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청소년 시절 학업을 포기하고 생업 전선에 뛰어들어 잘살아 보자는 일념으로 열심히 뛰었다고 언급하며 약 34년 전 열심히 산 덕분에 자신의 삶은 어느 정도 기반이 잡혔지만 고향 사천 경제는 여전히 힘들고 고향 사천 사람들도 같이 잘 살게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고향에 지인과 제조공장을 설립해 최선을 다하여 운영하던 중 뜻하지 않은 화재와 연대보증사 부도로 이중고를 겪다가 자신도 역시 부도로 태산 같은 빚더미 속에 혹독한 시련을 경험하였고 아픈과거사를 들추었다.
그는 또 당시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길거리에 나앉게 된 가족이었으며 처절한 삶의 연속에 아이들 우유 값은커녕 쌀 한 톨 없이 하루하루의 끼니를 걱정해야 했던 과거를 이야기하며 당시 따뜻한 이웃이 보낸 쌀 포대를 붙들고 밤새 엉엉 울었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과거사의 아픔으로 인해 어렵게 살아가시는 이웃분들에게 느꼈던 나눔의 따뜻함을 되돌려 드리고 싶어, 설 명절 추석명절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드리려고 시작한 불우이웃돕기 쌀 보내기 행사를 약 25년 동안 지속해 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사천시의 지도자 역시 봉사의 가치를 실현할 줄 알아야 하고, 시민과 잘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인 경영 마인드로 사천시의 모든 정책을 보완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행복한 사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종범 예비후보는 시정을 끌어가는데 보스가 아닌 리더로서 공직자들의 소신과 철학을 존중하고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여 화합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교육, 문화, 교통, 관광, 건설, 산업경제, 보건의료, 농·어업, 환경, 복지, 행정 등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려고 할 뿐 아니라 무한 경쟁시대에 맞추어 경영 리더십을 십분 발휘하여 공직자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공직자 인사는 오직 사천시민을 위하여 어떠한 위치에서도 근면 성실하고 소신껏 일하는 역량 있는 공직자를 기존 관행을 깨고 다면평가에 의한 청렴한 인사제도를 개선하여 인사가 만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공약으로는 첫 번째, 삼천포 동지역은 수산 경기를 살리고 관광도시를 만들겠다. 노산 타워를 건설하고, 삼천포 팔포에서 씨앗 섬을 거쳐 신수도를 잇는 약 2.0km 교량을 건설하겠다. 두 번째, 서부지역은 항공대교를 건설하여 곤양 국지도 58호선과 직선 도로망을 구축하여 새로운 도시 계획을 지정하겠다. 사천시는 경제 축이 북-남축으로 기형적으로 발전하다 보니 서부지역이 많이 낙후되어 있는 만큼 항공대교 건설을 통하여 새로운 경제축인 동-서축을 만들어 균형 있게 발전하는 사천시를 만들고 싶다고 공약했다.
세 번째, 대통령 공약이기도 한 항공우주청을 적극 유치하여 기울어져 가는 항공 MRO사업을 활성화시켜 항공우주산업 메카로 정착 시키겠으며 시민이 쾌적한 환경을 누리지 못하는 비행안전 구역 내 재산권 및 소음 피해에도 적극 대책을 세우면서 사천강을 중심으로 항공테마공원을 시민문화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2년 03월 24일 10시 07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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