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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범 국힘 사천시장 예비후보 “대통령의 공약 항공우주청 사천 유치확정 촉구” 』

  이종범 국민의힘 사천시장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윤석열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항공우주청 사천 유치확정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이종범 예비후보는 “저는 윤석열 캠프에서 중앙선대위 시민사회본부 경남위원장과 경남선대위항공우주산업활성화 대책특별위원장을 맡아 대선승리에 역할을 했고 4년전 남부권 제2관문공항 사천국제신공항유치운동본부 대표를 하면서 사천미래 먹거리 산업을 유치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하였다”고 언급하고 “이번 대선에서 당선인 윤석열은 사천에 항공우주청 사천유치 공약을 하였음에도 아직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기에 중앙선대위 항공우주산업활성화 대책위원장이 이끈, 이종범과 사천시민은 항공우주청사천 유치확정을 촉구하는 바”라고 발언했다.
특히 이종범 예비후보는 중국의 달 뒷면탐사나 나사의 태양계 끝 천체까지 도달한 무인 탐사선을 보면 한국도 이제 우주탐사에 힘을 쏟아 우주청을 설립해야 한다며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우주청을 신설하고, 한국의 우주산업을 활성화 하여야 하며 항공우주전문가들은 항공국가산업단지 등 인프라가 잘 가꾸어진 사천에 항공 우주청이 설립되는 것이 경제적으로나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타당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사천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항공우주 관련 산업체가 집중되어 있고 경상국립대학교 수송기계학부, 사천 한국폴리텍 대학 항공캠퍼스, 도립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 등 항공우주 분야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현장인력을 양성하는 인프라가 풍부해 최적지라고 평가되고 있기에 지방분권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항공우주산업 본거지를 사천을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형성해야 한다 생각한다고 밝히고 윤석열 당선인은 3월3일 사천대교공원 광장 유세에서 공약으로 사천에 항공우주청 설립을 약속 했으므로 인수위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항공우주청 유치는 정치적인 논리를 떠나 국가백년대계를 이끌 중요성을 잃지 말아야 하며 반드시 사천에 유치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사천을 살리고‘’곳간을 채우고‘시민을 늘리고 저의 3GO정책이 시민을 위해 실행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2년 04월 14일 10시 11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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