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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하 단체의 대표 및 임원채용 관행을 혁신하겠다” 국힘 강호동 사천시장 예비후보 』
국민의힘 강호동 사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강호동 사천시장 예비후보는 시민을 위한 기관이 퇴직공무원의 노후를 위한 자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며 또한 시민들의 수준에 맞춰 공무원들의 역량 역시도 높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호동 예비후보는 “비상하는 사천 행복한 시민"을 위한 3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첫 번째 사천시 산하 단체의 대표 및 임원채용 관행을 혁신하겠다.
사천IC도시개발, 사천문화재단,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사천시 친환경미생물발효연구재단 등 그외 영리 및 비영리기관에 사천시 퇴직공무원들이 재취업하는 관행을 혁신해서 능력있는 시민들을 채용하고 기존 직원들의 내부승진 기회를 제공하겠다.
두 번째 산하기관 단체 임기제 민간전문가를 채용하겠다.
사천시 산하기관 단체 임직원은 퇴직공무원이 아니라 검증된 민간전문가가 이끌어야 한다. 도시개발과 문화사업,복지와 청소년 인재육성 등의 분야에서 공공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전문성과 상황판단 능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 그래서 산하기관 임직원의 채용과정과 절차 등을 시민 모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그리고 전국단위 공모로 능력 있는 사람을 채용하여 우리 사천시의 산하기관이 퇴직공무원 집합소라는 오명을 벗게 하겠다.
세 번째 사천시장과 더불어 사천시 공무원들의 행정능력을 향상시키겠다.
시민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수준 역시도 높아져야 한다. 공무원들에게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연수기회를 제공하겠다. 특히 직무상 장기간의 근무가 필요한 경우 성과가 뛰어난 직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
아울러 담당 업무의 전문지식.기술 및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2년 04월 14일 10시 13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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