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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장 선거 예비후보자 9명 출마 선언 민주1, 국힘 6, 무소속 2명 예비후보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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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제8대 지방선거에 사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모두 9명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일 현재 사천시장에 출마하고자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총 9명이며 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6명, 무소속 2명이 각각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예비후보 등록자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황인성(69세) 전 민주평화자문회의 사무처장이 등록했고 국민의힘은 6명의 예비후보가 사천시장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선관위 등록일자별로 보면 이원섭(60세) 전 경상국립대학교 연구교수가 2월18일 처음으로 등록한 것을 비롯해 강호동(61세) 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최상화(57세)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박동식(64세) 전 경남도의회 의장, 이종범(62세) 전 사천시의회 부의장, 박정열(61세) 전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등 6명이 예비후보 등록 후 경선을 치를 준비 중이다.
또 무소속으로는 차상돈(64세) 전 사천경찰서장과 황승주(44세) 수양로타리클럽 부회장이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별 학력과 경력들을 보면 황인성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서울대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청와대시민사회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국민의힘의 경우 이원섭 예비후보는 경상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 박사)을 졸업했고 현재 경남일보 논설위원을 맡고 있다.
강호동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을 졸업(행정학 석사)하고 양산부시장을 역임한 이력을 가졌다.
최상화 예비후보는 최상화지역발전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복지행정학과를 졸업(행정학 석사)했으며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유세본부 부본부장을 역임했다.
박동식 예비후보는 경상국립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 행정학과 휴학 중이며 현재 삼천포공업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종범 예비후보는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임산공학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20대 대선 국민의힘 경남선대위 항공우주산업활성화대책 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박정열 예비후보는 경남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제10대와 11대 경남도의회 의원을 지냈다.
무소속 예비후보로는 차상돈 예비후보와 황승주 예비후보가 각각 등록했는데, 차상돈 예비후보는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경찰학과를 졸업(경찰학 석사)했으며 현재 행정민원법률상담 소장을 맡고 있다.
무소속 황승주 예비후보는 진주산업대학교(현 경상국립대학교) 산업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사천고등학교 주관기 회장을 역임한 경력을 지녔다.
한편 민주당 황인성 예비후보와 무소속 차상돈, 황승주 예비후보는 중도사퇴없이 본선경쟁에 들어갈 예정이며 국민의힘 예비후보 6명은 공심의를 통한 컷오프를 거쳐, 최종 결선경쟁을 치르는 등 몇 차례의 경쟁을 통해 최종 후보가 결정되면 사실상 사천시장후보 경쟁은 4대1의 경쟁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천시장선거의 경우 지역의 정서가 국민의힘에 많이 쏠린 만큼 국민의힘 경선예비후보들의 물밑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경쟁후보들을 비난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악정보를 흘리는 등 혼탁한 선거전으로 치닫고 있다는 여론이 커지면서 사천시당협 등에서 최근 일부언론의 여론조사 등을 문제삼는 등 후보들간의 이전투구가 심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황인성 예비후보는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사천남해하동 지역선거를 한번 치른 경험을 가진데다 인지도면에서도 상당하며 무소속 차상돈 예비후보 역시 몇 번의 선거를 거친 베테랑이라는 점이다.
자칫 국민의힘 공천이 당락에 근접한다는 안이한 생각으로 공천권 확보를 위한 과열경쟁이 치열해 진다면 정작 본선에서 또 다른 변수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게 지역 정가의 분석이고 보면 이번 6.1지방선거중 사천시장 출마자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2년 04월 14일 10시 16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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