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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시장 예비후보 어떤 공약 내놨나? 』 이원섭 국민의힘 사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에서 사천시의 인구감소에 대한 심각함을 거론하며 청년인구의 유입을 강조했으며 부울경 메가시티가 경남도의회를 통과흠으로써 서부경남을 비롯한 사천지역의 피해가 커질 것을 우려했다.
이와 관련 이원섭 예비후보는 사천시의 균형적인 발전방향으로 7대분야 혁신공약 및 2대 권역 공약을 발표했다.
■7대 분야 혁신공약
1.지역혁신으로 사천의 미래를 열겠다. ▲ 메타버스도시 사천 구축 ▲ 진주-사천 행정구역 통합 추진(경남도청 유치) ▲KAI 신입사원 지역인재채용 30% 추진 ▲해양 복합 관광 모빌리티 건립 (아론비행선박) ▲고향사랑 기부금제 추진
2.지역개발을 책임지겠다.▲항공우주청 유치 및 항공대학 유치 ▲종합스포츠타운 건설 ▲사천IC 입구 사천 관문 조형물(아치) 건립 ▲지식산업센터조성(사천공항 앞 국군묘지 일대)
3.청년·여성·장애인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청년·여성 정책관 신설 ▲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청년 스타트업기업 육성 지원 / 청년·소상공인 희망컨설팅 운영 ▲장애인 소득보장과 일자리·교육기회 확대
4.노인복지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겠다. ▲동부, 남부권 노인복지회관 건립 / 파프골프장 건설 / 노인일자리 지원
5.농어업인의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농업인력지원 조례 제정 / 농어업인 수당 인상 지원 ▲농어촌 융복합 6차산업 지원 / 체류형 귀농·귀촌단지 조성
6.문화·예술·관광도시의 위상을 정립하겠다. ▲사천시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관광도시 사천) ▲예술인촌 건설 / 사천박물관 건립 ▲전국 대학생 음악가요제 개최(전국 3대 대학가요제 부상) ▲고려현종대왕기념 전국시조경창대회 주최(천년도시 위상 정립) ▲고려현종대왕 기(氣)체험관 조성(안종 왕욱 무덤 지하)
7.소상공인·자영업를 지키겠다.▲삼천포중앙시장, 사천읍시장 도시재생사업 및 청년몰 조성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센터 개설 / 소상공인·자영업자 장려금 지원
■2대권역 공약
1. 남부권(삼천포항) ▲삼천포 초등학교 혁신학교 활성화 지원 ▲진널전망대-신수도 짚라인 건설 / 신수도 체험테마관광랜드 개발 ▲삼천포화력발전소 건설 추진 ▲실안 산분령 일대 지중해식 펜션, 마리나리조트 건설 ▲실안 안골 골프장 건설 ▲삼천포 바닷길 무지갯빛 탐방로 개설 (늑도, 신도, 마도, 저도) ▲ 마도 유튜브 전용테마광장 개설 ▲삼천포항, 실안낙조 전경 유튜브 전국 대회 개최 ▲ 삼천포 죽방렴 국가지정문화재 등록 추진
2. 서부권(축동, 곤양, 곤명, 서포) ▲사천IC 복합유통단지 지역상생협의체 구축(축동면) ▲ 곤양읍성 남문 조형물 건립 / 다솔문학관(가칭)건립▲ 광포만 복합 힐링·치유단지 프로그램 개발(곤양면) ▲ 완사역 미니 역세권 기반조성 / 다솔예술체험단지 조성 / 스마트팜랜드 ▲ 완사늪 생태공원 글램핑장 조성(곤명면) ▲가족캠핑장 조성 / 서포해삼물 통합브랜드 개발 ▲서포 벚꽃길 포토존, 야간 LED 조명설치(서포면)
최상화 국민의힘 사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경제 대도약 희망의 사천’을 만들기 위한 ‘7대 분야별 공약’을 내놓았다.
최상화 예비후보의 분야별 공약은 시정혁신, 경제산업, 해양관광, 문화예술, 복지 등 7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은 이 가운데 경제산업 분야에 대한 공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경제산업 분야 공약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산업단지 산업별 특성화, 지속 가능한 전략산업 육성, 창조산업 육성 등을 통해 ‘다 함께 윤택한 경제번영 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사천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그는 다양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수출 판로를 열어 줄 해외시장 개척단 구성, 규제 혁파를 통한 기업활동 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한 현재 중단된 향촌동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재개해 드론산업 등 첨단 부품 소재 산업단지로 육성하고, 항만 배후 산업단지 조성에도 착수해 해양플랜트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로 특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 성장 동력으로 각국이 앞다퉈 뛰어들고 있는 해양바이오 산업을 비롯해 항노화, 소재 부품, 무인기 산업을 사천시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전략 산업으로 특정하고 적극적인 투자 및 민간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구상이다.
최상화 예비후보가 가장 공을 들인 공약은 ‘창조산업 육성’에 집약돼 있다. 사천시의 자연환경, 문화자원, 개방성 등을 활용해 창조 커뮤니티(로컬 크리에이티브)를 형성하고 이곳에서 창조산업에 필요한 자원을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자는 취지다.
창조 커뮤니티에는 로컬 크리에이터와 문화예술산업 종사자 및 기획자들이 집결해 창조적인 문화 콘텐츠를 양산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구상이다.
전통산업 육성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 공약으로는 농어촌 융복합산업 육성,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건립, 농어업 외국인 근로자 채용 지원과 절차 간소화, 수협 위판장 현대화, 수협 지정 중매인 경쟁력 강화, 수산물 가공산업 육성 등을 내걸었다.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방안으로는 지역 기업-중소 상공인 상생 협의체 구성, 소상공인 시장진흥기금 확대, 사천사랑 상품권 발행 등을 공약했다.
지역소멸과 인구 감소 대책으로는 KAI 출연 중·고등학교 신설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 귀농 귀촌 청년 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출향 베이비 부머 세대 귀향 유도 등을 제시했다.
최상화 예비후보는 “사천 경제의 침체로 양질의 일자리가 줄면서 지역 인재 유출과 인구 감소라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공약과 실천으로 경제 대도약과 희망의 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년 04월 21일 10시 06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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