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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강 살리기 “더 좋은 사천” 쓰레기 낚시 등 이색 환경정화활동 눈길 끌어 』
사천시 환경보호단체 ‘더 좋은 사천(회장 제향철)’은 항공우주테마파크 공원에서 사천강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회원 20여명은 2시간 동안 담배꽁초, 과자봉지등 비닐류, 플라스틱 병, 음료수 캔 등을 수거하며, 사천강 일대 강변을 따라 약 1km 구간을 청소했다.
특히, 낚시대를 이용해 사천강 내 쓰레기를 수거했는데, 수생태계 보전에 대한 경각심을 줄 뿐 아니라 산책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더 좋은 사천’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사천강 환경정비, 치어방류 행사 등 사천강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환경보호단체이다.
제향철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날씨가 풀리면서 시민들이 산책하는 등 야외에서 활동이 늘어남과 동시에 쓰레기와 반려견 분변도 함께 늘고 있다”며 “버려진 쓰레기 등이 사천강으로 흘러들어 수질을 악화시키므로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2년 04월 21일 10시 07분 / 환경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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