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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민주 황인성 사천시장 예비후보 제 3차 정책공약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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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 사천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3차 공약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에서 황인성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제 8대 지방선거일이 겨우 한 달 여일을 남겨두고 있다”며 수십년 간 지역의 맹주로 지방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국민의 힘에서는 ‘당의 공천이 곧 당선이다’라는 생각으로 경선이 과열되면서, 여전히 퇴행적인 정치행태를 답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인성 예비후보는 이어 “시민은 안중에 없고 공천권자만 의식한 채 정책 현안이나 사천 미래 비전에 대한 공론보다는 상호비난과 유언비어 유포에 몰두하는 일부 국민의 힘 예비후보들의 경선행태에 대해 시민들은 마치 진흙탕 싸움을 방불케 한다”고 우려하고 있다며 특히 이같은 현실은 실로 시민들의 정치혐오를 조장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언급했다.
황인성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저는 오늘 사천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의미에서 세 번 째 공약 발표 자리를 갖게 되었다. 오늘은 ‘시민행복도시’ 사천을 만들기 위한 8대 전략 중 ‘복지부문에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고 “앞서 두번째 공약 발표에서 '차별화된 사천형 신경제정책'을 약속했고 핵심 내용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의 사회적 경제모델을 활용하여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의 수입원을 확보하여 청춘보다 멋진 노년을 준비하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강조했다.
공약에서 황인성 예비후보는 “저 황인성은 경제가 복지이며, 복지가 곧 경제라 강조한다. 복지비용은 소비되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이며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는 유력한 대안”이라고 밝히고 “두터운 복지는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 소비를 늘리며 이는 다시 지방세 세수증가로 이어지면서 지역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게 된다”고 역설했다.
이와 관련하여 첫째, 이번 코로나 사태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부터 하겠다.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등에 의해 이루어지는 돌봄노동자는 이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직업군이지만 여성들이 주로 맡아오면서 그 동안 그 가치가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한 면이 있다.
둘째, 제가 사회복지 분야의 정책을 두고 전문가들과 연구하고 토론하면서 수립한 정책은 사천시 어르신을 위한 ‘시민행복 소득 수당’ 도입이다.
셋째,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이 불편하지 않은 사천시를 만들겠다. 가족은 생활공동체이면서 운명 공동체이다다.
넷째, 여성친화 사천시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기존 공원부지를 활용하여 반려동물 가족과 비반려동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립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읍면 지역과 동 지역 두곳에 설치하도록 하겠다는 등 복지 관련 정책 공약을 이어갔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2년 04월 28일 9시 55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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