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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성 더민주 사천시장 후보 제5차 정책공약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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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후보는 지난 16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제5차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사천지역내에서 교육 불균형과 지역소멸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황인성 시장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분야별 정책공약을 사천시민들에게 설명드렸다”며 “다소 많은 약속이지만, 고향 사천에서 직접 시민과 소통하고 체험하며 삶의 현장을 바탕으로 그린 사천지역 발전을 위한 밑그림”이라고 말했다.
황인성 후보는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사천은 지금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 반면에 기회 또한 열려 있다”고 역설하고, “사천지역 내에서도 교육 불균형 문제와 지역소멸의 불균형 문제, 기후변화로 인한 바다 자원고갈, 남강댐 방류수 문제 등 적지 않은 과제가 우리 앞에 있다”며 “사천과 삼천포통합 28년만에 삼천포 지역의 인구는 22%가 사라지고, 인구 4만5천명 선이 무너졌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러한 시대적인 위기상황에서 과연 누가 어떻게 살려 낼 수 있느냐하는 의문을 던지고 황인성 후보는 “시대는 변화하고 있고 화석연료로 기후 위기에 놓인 인류는 문명의 대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며 “사천의 항공우주산업은 더욱 키우고, 무너지고 있는 삼천포는 집중적인 투자로 지역경제를 부활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황 후보는 공약은 누구나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공약을 지키기 위한 능력과 추진력을 지녀야한다며 황인성 후보의 과거를 살펴봐 달라고 주문했다.
황인성 후보는 과거를 알아야 미래 예측이 가능하다며 시장출마를 준비하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대표공약들을 발표하고 많은 지지를 호소했다.
황인성 후보는 이와 관련하여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재난지원금 20만원 지원 ▲시민행복 도시를 위한 ‘사천형 사회적 경제’ 도입과 청년일자리 매칭 사업추진 ▲고품격의 미래형 웰니스 생태관광 레저도시로 관광도시 사천을 위한 진주 가좌역~무지개 해안도로~대교공원 연결한 관광트램(경전철) 설치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배움과 돌봄 플랫폼’ 구축 ▲항공우주청 유치와 미래형 준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산학연 항공산업 밸리 조성 ▲고향 사랑 기부금제도 운용과 지역특산물 판로개척 ▲동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향촌지역 산단 유치 및 남일대 숙박형 테마파크’ 조성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시설 전면 재조정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한 지역 화폐 발행 ▲남강댐 치수증대사업 해결과 어민 피해대책 마련 ▲남해안 메가시티 설립(한려해상 특별지방자치단체)으로 전남동부지역 지자체와 경남서부지역이 중심이 된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 ▲경찰자치 행정의 적극 지원과 안전한 도시 ▲사천시민 사망위로금 200만원 지원(사천에서 20년 이상 거주한 시민을 대상으로 본인 사망시 유가족에게 장례식 비용으로 200만원을 지원하는 안 등 13가지의 공약을 발표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2년 05월 19일 10시 05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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