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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한 사천시의원 선거구, ‘가’선거구와 ‘라’선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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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지방선거일인 6월1일을 불과 10여일 남겨 놓고 사천시의회 기초의원 후보들간의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이들 선거구 중에서도 이번 도의회의 ‘선거구 확정’으로 인해 현역의원과 전·현직의원들간의 불꽃튀는 경쟁 또한 관심거리이다.
사천시장 후보들의 경우 국민의힘 박동식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황인성후보, 무소속 차상돈후보 등 3자간의 대결로 굳혀진 가운데 기초의회의원들의 선거전에 더 큰 초점이 맞춰지고 모양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당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경우 현역의원들이 모두 지역구에서 우선순위인 ‘가’번을 받지 못하고 ‘나’번을 받는가 하면 현역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등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제8대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비례대표로는 국민의힘 임봉남(여.65) 사천시당협 여성위원회회장이, 더불어민주당 정서연(여.52) 경남도당 여성부위원장이 각각 공천을 받았다.
선출직의 경우 가선거구에 국민의힘 김민규(기호2-가.42세), 신한출(기호2-나.57세)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병준(기호1.53세)후보, 진보당 김동수(기호4,52세)후보, 무소속 김영애(기호5,여.47세), 최인생(기호6,65세)후보가 각각 경쟁을 치른다.
나선거구에는 국민의힘 강명수(2-가.52세),구정화(2-나,여.62세)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배정현(기호1.48세)후보, 무소속 이재순(기호4,여.44세)후보가 경쟁을, 다선거구는 국민의힘 진배근(기호2-가.60세), 김규헌(기호2-나.56세)후보, 더불어민주당 김봉균(기호1.51세)후보가 각각 경쟁후보로 나섰다.
또 라선거구는 국민의힘 윤형근(기호2-가.63세), 김경숙(기호2-나,여.61세)후보, 더불어민주당 최동환(기호1.52세)후보, 무소속 정철용(기호4.61세)후보의 대결로 압축됐고, 마선거구는 국민의힘 박정웅(기호2가.43), 전재석(기호2-나.67)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종권(기호1.59세)후보의 대결구도로 선거를 치르게됐다.
이들 선거구중에서도 가장 핫한 선거구로는 ‘가’선거구와 ‘라’선거구로 꼽을 수 있다.
‘가’선거구는 6명의 후보가 출마해 3대1이라는 가장 큰 경쟁률도 관심이지만 여당 2명과 야당 1명의 후보가 모두 초선인데다 진보정당 김동수(사천시민연합 상임대표)후보가 출마하는 유일한 선거구이며 현역의원 2명이 모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특이한 선거 구도를 보이고 있다. 최인생 제8대 시의원이 국민의힘 공천과 관련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했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변을 예상하는 선거구이기도 하다.
또 다른 관심지역 선거구는 ‘라’선거구이다.
전직 사천시의원 출신 후보2명과 제8대 시의원인 현역 후보2명이 경쟁을 벌임으로써 한껏 경쟁이 달아오르는 선거구이다. 제8대 현역의원인 국민의힘 김경숙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최동환후보의 아성에 전직 시의원 출신인 국민의힘 윤형근후보와 무소속 정철용후보가 출마한 상황이다.
구 삼천포지역의 인구감소로 선거구거 조정되면서 동지역 의원 정수가 1석 줄어들면서 내노라 하는 인물들의 경쟁의 장으로 바뀌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김경숙후보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기존 선거구를 떠나 선거 출마를 함으로써 많은 애로를 겪었다고 토로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선거구도와 함께 사천시 기초의회의원 선거의 경우 정당과 기호순번의 우선순위를 떠나 기존의원들의 지명도가 나을지 새로운 후보들간의 정통 보수정당 후보들의 경쟁력이 호소력을 지닐지에 대한 관심 또한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선거구도이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2년 05월 19일 10시 11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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