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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성 변론도 적극 도와드립니다” 사천 출신 박민정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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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사천) 출신의 변호사이며 국내 유명 로펌의 변호사로서 다양한 사건을 다루는 등 지역민의 사랑을 받아온 박민정 변호사가 지난해 삼천포지역으로 사무실을 옮겨 지역민들을 위해 활발한 변론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명 로펌에서 100여 건이 넘는 이혼·가사사건을 맡는 등 베테랑 변호사로서 뿐 아니라 다양한 사건들을 맡으며 20대의 이른 나이에 변호사의 길을 걸어온 박민정 변호사는 지난해 고향인 사천에서 지역민을 위해 살아가겠다며 동지역(삼천포)에 사무실을 오픈했다.
그는 또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이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민과 사회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민원인들을 상대로 장기간의 시간을 끌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원 포인트 소송격인 1회성 변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민들의 애로 상담에 응하고 있다.
박 변호사는 지역의 특성상 노령층의 인구가 많은데다 조그마한 법률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변론은 물론이고 사천지역뿐 아니라 남해군지역과 고성군, 하동군 지역 등 농어촌지역의 법률자문의 사각지대 의뢰인들을 위한 활동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자신의 다양한 법률적인 경험들을 바탕으로 상담역할을 해 오고 있다.
박민정 변호사는 “고향에서 변호사로서 일을 하다보니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다 일반적인 사건사고 등으로 소송에 임할 경우 1년이상 긴 소송으로 경제적으로 힘겨워하는 분들이 많아 1회성 변론 등을 맡아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역할을 하게 됐다”며 “특히 코로나시대를 맞이하면서 비대면으로의 소송 등 소송문화도 많이 변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혼·가사 변론도 많이 담당해온 박민정 변호사는 “이혼·가사 변론은 일반 사건들보다 그 사람, 그 가족들의 일생이 담겨있어 책임감도 막중하고 감정적인 소비도 심하다”며 “특히 고향에서 이런 사건들을 접할 때 가슴 아픈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그만큼 열심히 하는 모습을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많았다”고 말하며 “그래도 이제는 제법 지역민들이 많이 알아봐주고 찾아와서 적극적으로 상담도 의뢰한다”고 고향민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박민정 변호사는 또 지난 추석때는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과 백미 10kg 50포를 기탁하는 등 지역내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에도 관심과 애정을 놓지 않는 아름다운 마음을 지녔다.
박 변호사는 가정, 학교, 회사 등 우리의 생활 곳곳에 변호사가 할 수 있는 영역이 많아지고 사건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언제든 지역민과 함께하고 있는만큼 거리낌 없이 변호사 사무실을 찾으면 된다고 말한다.
또 몸이 아프면 가까운 병원의 의사를 찾듯이 지역민과 가까이 있는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을 들리면 된다고 언제든 이웃의 상담사 역할을 자임한다. 상담문의는 ☎832-3356으로 하면 된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2년 10월 27일 10시 21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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