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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해양경찰서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해상 방제훈련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옥창묵)는 28일 삼천포 신항에서 화학물질 해상 유출사고에 대비하여 현장대응 중심의 방제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3천톤급 유해화학물질 운반선이 삼천포신항으로 입항하는 과정에서 부두와 충돌, 적재 중인 파라자일렌 약 1톤이 해상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사고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천해경과 해양환경공단 인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형방제정, 화학보호복, 열화상카메라, 복합가스탐지기 등 다양한 사고대응 장비가 동원되었다.
훈련순서는 인명구조 ▶ 유출된 화학물질 측정 및 탐지 ▶ 위험 경계구역 설정 ▶ 누출방지밴드를 이용한 배관 봉쇄 ▶ 유출된 화학물질 확산방지회수 ▶ 오염물질 제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개서 이후 최초로 시행한 이번 훈련에서 해상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한편, 사고대응 장비를 숙달하여 유사사고 시 신속하고 안전한 사고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2년 11월 03일 9시 24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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