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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담치킨 삼천포점 1년 넘게 치킨 기부 』
사천시에 소재한 자담치킨 삼천포점(대표 주하진)이 1년 넘게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치킨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주변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주하진 대표는 지난해 7월 자담치킨 삼천포점을 개업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1년 넘게 꾸준히 치킨을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관내 취약계층 64가구에 치킨을 기부했다.
기부된 치킨은 벌용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매월 2회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2가구에 전달된다.
벌용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치킨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주하진 대표는 “기부를 1년 넘게 지속하면서 운영상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을 위한 봉사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태섭 벌용동장은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2년 11월 03일 9시 29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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