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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천(삼천포) 역사 유치 추진위 유치 희망 음악회 가져 』

  지난달 29일 삼천포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천(삼천포) 역사 유치 추진위(위원장 정만규(전) 사천시장) 주최로 사천(삼천포)역사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결속을 다지는 음악회가 있었다.
주최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천(삼천포) 역사 유치 추진위가 맡고 후원에는 재경 삼천포고 동문회와 사천시민참여연대가 협력했다.
주최측 추산 300여명의 지역민들이 모인가운데 열띤 막을 올렸다.
추진 위원장 정만규 (전)사천시장은 기념사에서 “사천시장 재임시 여상규 전 의원과 협력하여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이루어 보려고 노력했으며 남부내륙고속철의 근간은 박정희 대통령때의 김천 -삼천포간 남부 내륙 물류수송 연결철도였는데 그 철도의 종착점인 사천(삼천포)를 제외하고 지나가는게 말이나 되냐”며 “다시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시민들의 서명 참여와 관심를 강력히 호소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시절 삼천포대교 유세때 사천 지역에 우주항공청 유치를 약속했으므로 정부에서는 부처간 원활한 협력을 통하여 사천으로의 유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고 아울러 사천을 서남해안 관광허브의 중심지로 만들어 갈것이라는 그 큰의미의 말씀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통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이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나와 있듯이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여 효율적이며 경쟁력있는 철도,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철도,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철도물류 활성화, 통일시대를 대비한 한반도 통합철도망 구축대비 계획과도 연결될수 있어야 진정한 장기적 관점에서의 국가철도망이 완성될수 있을거라며 그런 의미에서 사천(삼천포) 역사는 필히 완성되어야 할 이유를 차분하면서도 조리있게 역설하여 참여한 지역민들로 부터 뜨거운 성원을 받는 기념사의 한장면을 연출 했다.
2016년 발표되어 2025년까지 유효한 국가철도망 비전 및 주요 추진과제를 살펴보면 제1항에 단절구간 연결이 나오는데 삼천포에는 경전선과 연결된 철도가 존재했었지만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폐철이되어 기존 철도망과 단절된 지역이므로 당연히 단절된 철도 구간을 연결시켜 주는것이 올바른 이치이며 2020년 개통 예정으로 경전선의 복선화 사업이 진행되면서 보성-임성리역 단선전철이 신설되고 동순천-광양구간도 연결되는 마당에 왜 삼천포만 맨날 빠지고 지나가는지 그 이유를 국토부와 철도청에서는 해명을 해야할것이다. 맨날 빠지기만 하는 삼천포이니 그냥 빼먹고 지나가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이번에는 그 속내를 꼭 한번 들어야겠다.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의 큰 그림은 국토의 남북과 동서를 골고루 연결하여 지역발전을 선도하는게 목표인데 남북으로의 큰 그림을 보면 삼천포는 남해 미조에서 출발하여 평안북도 초산까지 연결되는 국도3호선의 육지부분의 시작점이 되는 중요한 곳이므로 그 언젠가 통일이 되면 철도와 도로망건설이 선행되어야 할것인데 통일을 대비한 계획이라고 천명하면서 정작 중요한 요소를 빠뜨리고 진행하면 안될것이라 본다.
국가의 백년대계를 바라보며 계획하는 고속철도망인데 정책을 입안하는 관계자들은 근시안적인 눈으로 정책을 입안하지 마시고 역사적 큰틀에서 개안하여 국토의 균형발전과 세계적 안목으로 사천(삼천포)에 고속철도 역사가 들어설수있게 해야할것이다.
앞으로 우리 사천은 대한민국의 우주항공의 메카로서 발전하여 나갈 도시인데 외국에서 오는 바이어들과 우주항공청에 근무할 연구원들의 교통편의성을 생각해서라도 고속철도는 사천(삼천포)로 연결되어야 할것이라고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천(삼천포) 역사 유치 희망 음악회를 주관한 김학명 사무총장의 주장과 더불어 박종순 사천시민연대 상임대표의 호소문, 정선호 회장의 사천(삼천포)에 고속철도가 유치되게 하려면 앞으로 우리의 마음속 전략을 어떻게 펼쳐나가야 하는지 구체적이며 절대적인 호소문 낭독, 이미정, 윤정아, 성정남 가수의 흥겨운 노래의 열창과 박인재 하모니카 연주가의 신나는 연주, 삼천포중학교 밴드 동아리의 기타연주와 더불어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천(삼천포) 유치 희망 음악회는 참여한 시민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추진위원장 정만규 (전)사천시장의 폐회선언과 함께 기념품을 전달하면서 남부내륙고속철도 유치 희망 음악회는 시민들의 열망을 담아 희망의 돛을 활짝 펼쳐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참여하신 시민들께 감사를 드리며, 특별히 다른 행사를 미루고 참여해 준 사천시 시의회 윤형근 의장, 사천시 시의회 의원 최동환, (전)경남도 도의원이며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상임감사를 맡으신 박정열, (전)사천시 시의회 부의장 이종범, 삼천포 아가씨 가요제 감사를 맡고 계신 김생, 사천시민참여연대 대표 최봉수, 삼천포고등학교 교장선생을 역임한 이장주, (전)삼천포 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신 정기현, 현재 삼천포고등학교 재단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고병호, (전)사천 문화원 원장을 역임한 장병석,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천(삼천포)유치추진위 고문 천용욱과 정대우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전했다.
서울지사장 김학명

2022년 11월 10일 9시 48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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