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신문협의회(회장 하현갑 고성신문 대표)는 지난 6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차기 정기총회 일정 및 장소 등을 결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훈 사천부시장과 윤형근 사천시의회 의장이 본회의를 마치고 참석해 경남지역신문협의회에 준비한 다기세트 선물과 사천지역 특산품 등을 주고 받는 행사를 가졌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참석차 자리를 비운 박동식 사천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상훈 사천부시장은 “사천시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주항공청설립 등 우주항공산업의 전진기지로 사천시가 선정돼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언론사의 대표들의 모임인 경남지역신문협의회에서 비판과 감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윤형근 사천시의회 의장은 “경남지역 곳곳에서 언론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주고 있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주항공청의 설립으로 인해 발돋움하고 있는 사천시를 많이 홍보해주고 눈과 귀가 되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에 경남지역신문협의회 하현갑 대표는 “사천시에서 지역언론인들을 환영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우주항공산업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는 사천시의 발전을 위해 언론인들이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뜻을 표했다.
한편 이어서 진행된 (사)한국지역신문협의회 경남지역신문협의회는 월례회를 갖고 내년 2월 21일경 정기총회를 경남 함양에서 개최할 것을 결의하고 최병헌 전 경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을 경남지역신문협의회 교육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경남지역신문협의회는 경남지역 17개 시군 언론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연합체로서 경남지역의 언론의 역할제고와 각 시군의 주요현안들을 주기적으로 심층취재 및 논의를 통해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각 언론사 편집국장들을 포함 30여명이 참석해 지역현안들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