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그린파워(주)(대표이사 김학빈)는 26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고성그린파워(주) 임직원과 회사가 각각 750만원 씩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것으로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성금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천시가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의 기금으로 조성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학빈 대표이사는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비록 큰 도움은 아니지만 성금이 어려운 분들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시기에 자발적인 성금은 소외계층에 큰 도움이 된다”며 “사회적 약자에게도 힘이 되어주는 복지 구현으로 행복도시 사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년 12월 29일 10시 04분 /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