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사천의 목소리 ‘사천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고대합니다!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삼천포 농·수협 조합장 누가 거론되나? 』

  오는 3월 8일 전국동시적으로 실시되는 농협과 수협 등 조합장 선거를 한달여 앞둔 가운데 삼천포 농협과 삼천포 수협의 조합장 선거와 관련하여 조합장 후보로 누가 거론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삼천포 농협은 1973년에 설립 돼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는 대형 농협으로서 차기 조합장 선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가 하면 한때 전국의 내로라하는 수협의 으뜸으로 부상했던 삼천포수협의 조합장 선거도 핫 이슈가 아닐 수 없다.
삼천포농협은 조합원 수가 가장 많은 농협 중의 하나인데다 비상근 조합장이라는 특수성을 가진 조합이기도하다.
현재 조합장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이정실 현 조합장과 김태현 전 상무이사가 거론되고 있다.
이정실 현 조합장은 그동안 코로나 정국 등으로 많은 부문에서 추진해야 할 일들이 마무리를 해야한다는 입장과 농협의 향후 발전을 위한 업무추진의 연속성 등을 위해 재출마를 결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김태현 전 상무이사는 삼천포농협에 오랜기간 재직해 왔으며 누구보다도 내부적인 업무나 경력 등을 바탕으로 삼천포농협 발전의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삼천포 수협은 과거의 명성을 어떻게 찾느냐에 초점을 둔 조합장 선거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도근 현 상임이사가 출마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삼수 전 사천시의회 의장도 가세해 2파전 양상을 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도근 상임이사는 수협에서 잔뼈가 굵은 경력과 수협맨으로서의 자부심을 놓고 출마를 결심했으며 이삼수 전 사천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정치적인 경력과 수협조합원으로서의 역할 등 힘있는 수협의 역할을 강조하며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오는 3월8일 전국 동시적으로 치러지는 조합장 선거의 등록일은 오는 2월21과 22일까지이며 23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으로 치닫는다.
<2면에 계속>
사천지역의 조합장 선거는 사천농협과 정동농협,사남농협,용현농협, 삼천포농협,서포농협,곤명농협 등 7개 농협과 삼천포수협,사천수협 등 2개 수협, 사천축산농협과 사천시산림조합 등 총 11개 조합이 새로운 조합장을 선출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관련업계의 한 관계자는 용현농협과 정동농협의 경우 현 조합장의 단독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나머지 9개 조합의 선거는 2~3파전의 출마가 예상되는 등 치열한 선거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천시선거관리위원회와 사천경찰서, 사천해양경찰서 등은 오는 3월 8일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와 관련하여 선거사범 전담팀을 구성해 금품수수와 허위사실 유포, 임직원들의 선거개입 등 선거법 위반에 대해 적극 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3년 02월 02일 10시 20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