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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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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농사메모 』

○ 벼농사
영농이 시작되기 전 유효기간이 지난 농약과 각종 농자재를 정리하고 필요량을 미리 주문해 두어 벼농사를 차질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매년 벼 육묘 실패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기계이앙을 할 경우 반드시 시판상토나 육묘상자의 장·단점과 특성을 고려해서 선택한다.
○ 밭작물
감자밭은 아주심기 하루 전이나 심는 날에 땅을 고른 후 이랑을 만들고, 싹틔움상에서 씨감자를 채취할 때는 채취 하루 전, 또는 2~3시간 전에 물을 충분히 주어 뿌리가 끊어지지 않게 한다.
봄 감자는 뿌리가 잘 발달해야 심은 후 초기 생육이 왕성하므로 아주 심기를 할 때 알맞은 감자 싹의 길이는 3~5cm정도이며 3월 중순 이전에 아주심기를 마치도록 한다.
○ 채 소
양파·마늘 밭은 얼었던 땅이 풀리면 웃거름을 주도록 하고 생육 상태에 따라 비료량을 조절하여 너무 많은 양을 주지 않도록 주의 한다.
고형비료를 직접 살포해 주는 대신 물에 녹여 물비료를 만들어 주면 비료의 손실도 방제되고 효과가 증진된다.
연약하게 자란 포장이나 물빠짐이 불량한 곳에서 노균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시설딸기는 한낮에 고온이 되면 과실이 물러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환기를 실시하고 수확과 선별 시 시선도 유지를 위해 낮 12시 이전에 수확작업을 마친다.

○ 과 수
사과 좋은 묘목을 선택하려면 정확한 품종을 선택하고 묘목의 병해충(바이러스)이 없어야 하며 마디가 굵고 짧으며 충실한 잎눈이 있고 대목은 잔뿌리가 많아야 한다.
과수묘목 봄 심기는 뿌리가 활동하기 이전인 이른 봄에 토양이 해빙되면 즉시 심어야 하는데 늦어도 3월 중순까지는 심도록 한다.
○ 축 산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축사 주위의 축대 등 붕괴위험이 있는 시설물은 보수하여 피해를 막고, 축사 주변은 깨끗이 청소한 후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한다.
환절기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축사 소독요령은 축사 내부 깔짚, 분변 제거 후 소독을 실시하고, 천장→벽→바닥 순서로 고압분무기를 이용하여 물 세척과 청소, 건조 후 소독을 실시한다.

2023년 03월 09일 9시 30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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