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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농사메모 』 ○ 벼농사
어린모 육묘는 적정 물 관리와 알맞은 온도 유지를 위해 출아기(30 ~32℃), 녹화기(20~25℃), 경화기(15~25℃)에 맞추어 주고, 묘판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생육장해를 받아 모가 고르게 자라지 못하며 과습하면 모가 쓰러지거나 뿌리 얽힘이 불량해지므로 물 대는 양과 횟수를 조절한다.
모잘록병(입고병)은 봄철 녹화 개시 후 5~10℃의 저온, 또는 출아 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주야간 농도차이가 큰 경우 발생하므로 등록된 약제로 방제한다.
○ 밭작물
고구마 육묘에서 따뜻한 날 한낮에 하우스 측창을 열어서 묘가 튼튼하게 자라도록 하고 싹이 20~25㎝ 정도 자라면 하우스 환기를 자주하여 묘가 웃자라지 않도록 관리한다.
고구마 순을 심을 때 모래가 많은 사질토양은 지온이 빨리 높아지고 건조하여 활착이 나쁘므로 묘를 3~5일 음지에다 보관하였다가 경화시킨 다음 심는 것이 초기 활착과 생육에 유리하다.
참깨는 파종 전에 적용약제로 종자 소독을 실시하여 입고병을 예방하고, 비닐피복이 끝나면 종자를 한 구멍에 4~5알씩 파종하여 싹이 트면 튼튼한 모 1개만 남기고 완전히 솎아준다.
○ 채 소
고추 아주심기가 끝난 고추는 가급적 빨리 지주대를 세우고 줄로 단단하게 고정시켜 쓰러짐을 방지하고, 아주심기 후 25~30일이 지나면 1차 웃거름을 주되 고추포기 사이에 구멍을 뚫어 비료를 주고 흙으로 덮어주면 비료효과가 높아진다.
마늘·양파는 구비대기에 토양이 건조하면 토양 중에 있는 양분을 뿌리에서 흡수할 수 없으므로 비가 오지 않을 때 7∼10일 간격으로 30∼40mm 정도씩 2∼3회 물 대기를 하거나 스프링클러로 물을 준다.
○ 과 수
최근 저온 피해를 받은 과원에서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다음해 개화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적과, 병해충 관리 등 재배관리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저온피해를 받은 과원의 열매솎기는 착과가 확실시된 다음 실시하고 마무리 열매솎기도 기형과 등 장해가 뚜렷이 확인되는 시기를 기다려 실시해야 한다.
○ 축 산
황사가 발생하면 방목장의 가축은 축사로 대피하고, 건초, 볏짚 등은 덮어 두며, 황사유입을 막기 위해 출입문과 창문 등을 닫고 황사를 차단해야 한다.
한우는 온도가 높아지는 시기에는 고온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고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축사 환경관리에 신경 써야한다. 2023년 05월 11일 9시 46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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