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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식 시장 취임 1년 기자회견 민생경제 회복과 새로운 사천시대 개막에 초점 맞췄 』

  사천시는 “내실있는 시정운영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다시 새로운 사천 시대개막’에 초첨을 맞춘 행정을 펼쳤다.”고 박동식 시장 취임 1년을 평가했다.
‘원조 근면·성실맨’으로 불리는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 중심도시와 해양관광 거점도시라는 투 트랙을 미래비전으로 삼고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박 시장은 긴급재난지원금 30만원 지급, 사천사랑상품권 200억원 발행, 결혼축하금 100만원 지급,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 코로나19로부터의 일상회복과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위성특화지구 위성개발혁신센터 유치, 우주항공청 사천 설립 확정 등 사천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정부의 굵직한 사업들을 유치하는 등 단순한 행정가가 아닌 16년간 의정활동을 한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능력과 강점을 최대한 살린 노련한 실리정치를 펼치고 있다.
△우주항공청 사천 설립 확정
박 시장은 제1호 공약이면서 사천시의 최대 최고 과제인 항공우주청 사천 설립을 위해 취임 전부터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정부부처, 국회, 경남도를 방문하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사천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지급했던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경기침체로 심각한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기에 충분했다.
이 긴급재난지원금은 99%에 이르는 높은 지급율을 보였고, 사용율 또한 99.6%로서 사천지역의 내수경제를 활성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통행정
박 시장은 소통행정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지금도 진행형이다.
시정파악과 민선8기 새로운 비전과 목표의 신속한 시정반영과 안착을 위한 발로 뛰는 행정과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겠다는 시정철학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다.
△시내버스 노선 개편
1995년 시군 통합 이후 처음으로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적으로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장점은 권역별, 행정구역별로 시내버스에 번호를 부여해, 시내버스 번호만으로도 어느 지역으로 운행하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사천사랑상품권 발행
박 시장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0일부터 100억원 규모의 사천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사천시는 지난해 12월 국가우주위원회로부터 우주산업클서스터 위성특화지구로 지정돼 향후 우주산업의 금맥으로 불리는 위성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더구나, 우주항공산업의 국가경재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약 25만평 규모의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고, 일부는 분양을 개시했다.
△사통팔달 도로교통망
박 시장은 사천읍 시가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사천 항공산업대교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573억원을 투입하는 항공산업대교는 곤양면 검정리와 사남면 방지리를 연결한다.
△해양관광 거점도시
박 시장은 남해안 중심 해양관광 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5개 섬을 연결하는 ‘삼천포 무지개 생태탐방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실안관광단지와 남일대 해수욕장 주변에 관광객이 머물다 갈 수 있는 리조트형 호텔을 건립하고, 삼천포항 팔포음식 특화지구에는 목섬을 잇는 무지개다리를 건설한다.
△향후 과제
박 시장은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 중심도시 사천건설을 위해 초심으로 힘차게 뛰겠다는 각오다.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초격차 실현을 위해서는 우주항공청 사천 설립을 비롯해 우주항공산업 앵커기업 유치, 우주산업 스타트업 육성,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유치, 항공MRO산업 고도화, 우주항공산업 인력 양성 지원, 미래 모빌리티산업 육성에 나선다.
체류형 관광 완성으로 해양관광 중심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선인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천IC복합유통단지 조기 가동 등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도시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사천항공산업대교 건설, 진주~사천 항공산업선 국가철도망 구축, 축동~정촌간 도로 개설 등 도시 인프라 확충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 시책 확대, 문화체육 인프라 확장으로 삶의 만족도 향상도 향후 과제로 손꼽힌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3년 06월 29일 10시 02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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