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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신문 마을배움학교 신문제목 어떻게 하나 ‘기사제목을 통한 세상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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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신문사는 지난 6월 21일 사천교육지원청에서 운영중인 ‘사천행복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문활용하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에따라 사천행복교육지구 박상길 마을교사는 지난 21일 오후 방과후 학습으로 삼천포중학교 2층 다목적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문활용을 통한 ‘기사제목을 통한 세상읽기’라는 주제의 강연과 ‘기사제목의 3가지’유형이라는 강연으로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천신문은 매체의 다양화와 인터넷신문의 범람, 핸드폰을 통한 검색에 익숙한 학생들은 종이신문을 통한 활용법을 통해서 다양한 시각에서의 세상을 읽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며 신문의 사설이나 기획기사들을 잘 활용하고 기사쓰기 방법들을 터득함으로써 논술적인 사고력의 향상과 사회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강점에도 불구하고 MZ세대들의 신문활용이 사실상 외면 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신문활용하기’교육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 신문에 실린 제목만으로 어떻게 내용을 파악하는지와 제목을 통해서 편집자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 방식을 통해 신문활용의 유용성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기사제목 달기 수업에 앞서 ‘내인생의 해시테그’붙이기를 통해 자신에게 무슨 해시테그(#)를 붙이고 싶은지에 관한 교육으로 학생들은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해시테그를 붙이는 등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교육에 임했다.
삼천포중학교에서 강의를 한 박상길 마을교사는 “종이신문이 점차 줄어들고 있고 학생들의 독서량이 이전보다 줄어드는 것이 안타깝다”며 “짧은 기간동안의 신문활용교육을 통해서라도 학생들의 창의, 논리 등의 사고영역과 글쓰기 시간들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수업에서는 일반적으로 신문 기사의 제목은 정보요약형 제목, 궁금증 유발형 제목, 화두를 던지는 제목 등 3가지 유형의 제목달기 수업이 진행됐다.
정기철 기자
jkc7686@naver.com 2023년 06월 29일 10시 05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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