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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사천·남해·하동 당협위원장 누가 맡나? 최상화·정승재·서천호 등 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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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인 총선을 9개월 가량 앞두고 오는 7월 25일 임기가 만료되는 국민의 힘 경남 도당위원장의 인선과 맞물려 사고 당협인 사천·남해·하동지역구 당협위원장 후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경남에서는 정점식(통영·고성) 도당 위원장과 배턴을 물려받을 차기 도당위원장과 공석 상태인 김해 갑, 하영제(무소속)의원이 탈당한 사천·남해·하동 당협위원장 선임을 두고 지역정가의 하마평이 무성하다.
경남도당 위원장 후보로는 최형두(창원 마산합포)의원을 비롯해 초선인 강민국(진주), 서일준(거제)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련기사 4면, 13면>
특히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오는 7월말까지 사고 당협 위원장을 채운다는 계획으로 그 이전에 공모 절차를 거칠 것으로 점쳐지며 지역정가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사천·남해·하동의 경우 사천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과 정승재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 회장이 자천타천으로 많이 거론되고 있으며 남해지역의 경우 서천호 전 국가정보원 제2차장과 이철호 남해치과 원장의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일부 현직 자치단체와 공기업 임원들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현직 사퇴 여부와 관련돼 있어 조심스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천호 전 국가정보원 제2차장은 사천신문과의 통화에서 조만간 출마와 관련하여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으며 이철호 남해치과원장은 당과 협의중이라고 말해 출마의 여지를 남겼다.
공기업 중에서도 박정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임 감사 역시 지역 행사에 꾸준히 얼굴을 내비치고 있지만 출마를 하려면 현직을 내려놓아야 하는 부담을 않고 있어 출마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비춰진다.
또 지역정가에서는 한때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총장 시절 대검 차장을 지냈던 강남일 변호사의 총선 출마 가능성이 무성했지만 본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진다.
사천지역의 경우 그동안 강기갑의원(민주노동당)의 17대, 18대 국회의원기간을 제외한 10여년간을 지역출신 국회의원이 당선된 사례가 없어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남해군과 하동군의 합친 유권자보다도 더 많은 유권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며 이번에는 지역 출신의 국회의원을 뽑아야한다는 여론들이 형성되고 있어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지역구위원장 출마희망자들의 활발한 움직임과 달리 더불어민주당의 경우는 사천·남해·하동지역구에 남해 출신 고재성 당 정책위 부의장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지역사회봉사활동과 일본 원전 오염수 저지 서명 운동 등으로 시민과 만남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고재성 정책위부의장은 (사)자치분권연구소 남북교류지원센터 대표로 활동하는 등 남북관계 개선에도 많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천신문은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다루는 차원에서 국민의힘 사천·남해·하동 원외지구당 위원장에 출마할 뜻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는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과 정승재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 회장의 인터뷰를 담았다.
현직의 경우 인터뷰를 희망할 경우 공직사퇴여부를 분명히 밝히면 인터뷰를 담을 예정이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3년 07월 06일 10시 04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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