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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준 의원 사천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안 등 추진에 역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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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읍과 정동면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박병준의원은 사천시 인구 11만여명중 3만여명이 상주하는 도심과 농촌이 병행하는 지역구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정동면의 경우 사남면과 함께 타 읍·면·동에 비해 비교적 19세이하의 젊은층이 많이 살기도 하는 등 지역특색이 뚜렷한 곳들이다.
이같은 지역구의 특성을 반영하듯, 의정활동의 초점도 상당히 기획적인 접근들이 많다.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집행기관 공무원에 대한 적극 행정 실천을 당부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투명한 인사시스템 구축을 촉구하는 발언을 시작으로 ‘사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에 대한 관심 촉구, ‘사천시민에 대한 폭넓은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안’ 및 ‘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신중한 검토 추진’ 등에 대해 언급을 해왔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안 추진은 아이들의 학교급식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도 접근했다.
박병준의원은 ‘사천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안’을 통해 ‘먹거리보장위원회’를 설치하여 농민단체 등 생산자, 교원, 학부모, 영양사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안전한 먹거리 생산·유통·공급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와 함께 박병준의원은 ‘먹거리 지원센터’건립까지 시간이 걸린다면 우선 먹거리지원팀을 구성해서 추진해가면서 여러 가지 장·단점들을 분석하는 계기를 삼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추진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또 ‘사천시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에 대해서도 국내 반려견 인구가 천만명을 넘어서고 있는데 반해 매년 12만마리 이상의 반려동물이 유기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반려동물테마파크’조성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의 정착을 꾀하자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하여 박병준의원은 사천시 관내 5곳에 대해 용역조사에 들어가 추진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병준의원은 또 ‘사천시 365안심 간병서비스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지역간의 불균형 해소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박 의원은 동 지역인 삼천포지역의 경우 서울병원과 제일병원 등 2곳에 ‘365 간병서비스센터’가 설치돼 있지만 읍 지역에는 단 한 곳도 없다며 읍 지역의 추진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박병준의원은 또 체육시설에 대한 이용료 50% 할인안을 제시하는 등 일반인들의 체육시설에 관한 효율화와 대중성을 촉구했다. 이와 아울러 청년층의 체육시설 참여확대 등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서 일부 시민만이 혜택을 받는 것보다 대상을 넓혀 시민 모두에게 혜택을 주자고 제안했다.
박병준의원은 공무원들의 투철한 봉사정신을 이끌어내고 책임감과 긍지로 일할 수 있는 것은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투명한 인사시스템이라고 강조하고 적극적인 행정, 우수 공무원에게 특별승진, 승급 등의 인사상 우대조치 등으로 일하는 공무원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써 줄 것을 5분자유발언을 통해 촉구했다.
박병준의원은 보수색이 짙은 지역에서 야당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다보니 어려운 점들도 많지만 좀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불편한 점들을 듣고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3년 08월 03일 9시 57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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