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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농사메모 』 ○ 벼농사
일찍 이앙한 조생종은 출수가 끝났고 중생종은 출수가 진행 중이며, 중만생종은 수잉기에서 출수기 사이로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이므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데 물을 너무 일찍 떼면 수량감소와 불완전립 증가로 완전미 비율이 감소해 쌀의 품질이 떨어지므로 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흰잎마름병은 장마철 집중호우 침수지역으로 병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등록 약제를 선택하여 잎도열병과 동시에 방제해야 하며 병 발생 상습지 농수로 물은 병원세균이 많이 노출되어 있으므로 농약을 살포할 때 사용하지 않는다.
이삭도열병은 이삭 패는 시기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이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피해가 크므로 사전방제가 필요하며, 잎도열병이 많았던 지역에서는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올 경우 이삭도열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예방 위주로 출수 전 이삭이 2~3개 팰 때 방제한다.
○ 밭작물
콩은 개화기에서 종실비대기 사이에 습해가 발생하면 수량감소가 크므로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구를 다시 정비하고 너무 무성한 포장은 고랑을 헤쳐 주거나 위에 잎을 따주어 바람이 잘 통하게 하고 햇볕을 충분히 쬐도록 해준다.
○ 콩 꼬투리가 생기고 콩알이 크는 시기에 노린재가 발생하면 품질과 수량에 직접 영향을 미치므로 적용약제로 방제를 하되, 해충과 병을 동시에 방제토록 한다.
○ 채소
고추는 장마이후 폭염에 대비하여 관수시설(점적, 스프링클러) 활용 지속적 관수로 수분유지와 석회결핍 예방하고 특히 총채벌레는 어린 꽃을 가해하여 열매·잎이 기형이 되며 고추 끝이 목질화되는 등 품질을 저하시키므로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풋고추나 홍고추는 용도에 따라 적기수확을 하여 상품성을 높이고, 홍고추는 완전히 착색되지 않았을 때 건조시키면 희나리가 발생하므로 반드시 2~3일 정도 후숙 하여 완전히 착색시켜서 건조한다.
○ 과 수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과실과 잎의 햇볕 데임(일소)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31℃를 넘거나 과실에 강한 광선 노출이 예상되면 미세살수장치를 가동하여 피해를 예방하고, 살수장치는 자동조절장치로 30분간 뿌리고 5분간 멈추도록 설정해 온도를 낮춰주면 일소과 발생을 줄일 수 있다. 2023년 08월 03일 9시 48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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