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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농사메모 』 ○ 벼농사
쌀 품질과 크게 관련 있는 완전 물떼기 시기는 출수 후 30~40일경이 적기로 물떼기 시기가 적기보다 빨라지면 벼알이 충실하게 여물지 못하고 청미․미숙립 등 불완전미가 증가하여 수량과 품질이 저하된다.
벼멸구, 흰등멸구는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멸구가 날아온 서남해안 지역에서는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를 살포한다. 최근 친환경재배지를 중심으로 먹노린재 발생 시군이 늘어나고 있으며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필요하다. 혹명나방은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 잎이 1~2개 정도 보이거나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유충 피해 증상이 보이면 적용약제를 살포한다.
○ 밭작물
논에 심은 콩은 습해를 받기 쉬우므로 콩알이 차는 8월 하순경에는 배수로를 정비하고 웃자라고 무성한 콩은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순지르기를 해준다. 잎줄기마름병은 비와 바람에 의해 쓰러져 지표면과 닿은 잎, 잎자루, 꼬투리에 8월 중순부터 9월 상순에 발생하므로 배수로 정비, 쓰러짐 방지 및 적용약제를 살포 한다.
참깨 2모작에서는 역병과 잎마름병 위주로 중점 방제한다. 가을메밀은 장마기를 피해 가능한 늦게 파종하고, 첫서리가 오기 10~12주 전에 파종해야한다. 남부지역의 파종적기는 8월 상·중순에 파종하는 것이 유리하다.
○ 채 소
가을 배추는 일반적으로 8월 중순에 파종하여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에 김장용으로 수확하며, 재배지역의 작형을 고려하여 적기에 파종한다. 바이러스병 예방을 위하여 배추 육묘상에 망사 터널을 설치하여 해충유입을 차단하고 본 잎 3~4매 때 육묘상 깊이 만큼 심어야 생육이 양호하다.
무는 9월 상순까지 파종하며, 추석용 총각무는 추석 40~45일전 파종한다. 싹이 올라온 무는 솎음 작업을 해주되 재배 면적이 많거나 노동력이 부족한 경우, 본 잎 4~5매 일 때 1포기를 남기고 솎아준다.
○ 과 수
사과 과피 착색증진을 위해서는 안토시아닌의 생성 조건을 만들어줘야 하며 재배적으로는 낮은 야간온도, 일조 유지, 질소비료 억제 등이 있다. 착색관리 방법으로는 웃자람가지 제거, 반사필름 피복, 봉지 벗기기, 잎 따주기, 과실 돌려주기 등이 있다. 비대기의 건조는 과일의 발육을 불량하게 하고 크기를 작게 하며 성숙을 지연시키므로 수분 장애가 없도록 적절한 관수가 필요하다. 2023년 08월 24일 10시 05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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